굴곡진 인생을 통해 실험심리학에 씨앗을 뿌리다 역사를 보면 유독 험준한 인생의 골짜기를 지나며 인류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구스타프 페히너(Gustav Fechner)가 바로 이런...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동안 한 학기에 한 번씩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치러진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작성한 답안지를 기준에 맞춰 채점하며, 학생의 채점 결과에...

의술과 마술의 경계에 있던 프란츠메스머 지난 28호에 이어 심리학에 큰 영향을 준 흥미로운 인물들 중 또 다른 한 명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 주인공은 바로 18세기에...

차가운 바람에 떨어지는 노란색 은행나무와 함께 상실의 고통은 언제나 이맘때에 찾아온다. 추석날 밤 모두를 밝히는 만월처럼 행복은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차오르지만 보름달이 되는...

인류 최초의 실험심리학자, 프삼티크 1세 음악의 아버지가 J.S. 바흐이듯이, ‘심리학의 아버지가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프로이트’라는 답을 떠올릴는지 모르겠다. 혹시 인마행1을 수강한 GIST 학부생이라면...

인간의 역사는 자유의 신장이다. 고대에는 왕만이 어떠한 법에도 구속되지 않고 자신이 행하고자 하는 바를 자유롭게 실천할 수 있었고, 중세에는 봉건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귀족도 계약에...

“고기는 언제나 옳다”라는 말이 있듯 고기라는 이 멋진 식품은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채식주의자나 선천적 체질로 못 먹는 사람은 제외한다) 이런 고기의 종류도...

저는 GIST 개원 시 교수로 부임, 정년퇴임 때까지 대학원생과 함께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잖은 기간이었지만, 되돌아보니 바람처럼 훅 지나간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이...

우리가 직시해야 할 ‘정해진 미래’가 있습니다. 기대수명 증가와 20년 간 지속된 극심한 저출산에 따라 앞으로 30년 후, 2050년 대한민국에서는 인구의 36%가 전체 인구를 위한...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가 두려워 자신을 부정하고 숨기기도 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신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좌절하는 이들. 어렵게 자신을 긍정하더라도 주위 사람들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