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직시해야 할 ‘정해진 미래’가 있습니다. 기대수명 증가와 20년 간 지속된 극심한 저출산에 따라 앞으로 30년 후, 2050년 대한민국에서는 인구의 36%가 전체 인구를 위한...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가 두려워 자신을 부정하고 숨기기도 하고, 스스로가 자신의 신념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좌절하는 이들. 어렵게 자신을 긍정하더라도 주위 사람들에 의해...

저번 주 어느 날, “1년 뒤에 계획 있어?”라고 한 친구에게 물어봤다. 친구는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과목을 들어 대학원 갈 준비를 하고, 의경에 지원해보고, 떨어지면 다음...

‘소주성’을 포기하면 될까? 이번 학기 지스트신문이 3회 발간되게 되어 4회로 예정한 ‘경제 이야기’도 3회로 줄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분배와 균형발전에 관한 원론적 이야기를 건너뛰고, 최근 이슈로...

첫 도전 2017년 5월, 서울교육대학교 앞에서 Toastmasters 클럽 모임에 참여했다. 많은 직장인이 영어로 유창하게 발표 하는 모습과 잘 구성된 모임의 형식은 신선한 자극이었다. ‘나도...

이번 겨울방학에 ‘세포물리생물학(Physical Biology of the Cell, PBoC)’이라는 Caltech 교원초청 계절 학기를 수강했다. Caltech에서 오신 Rob Philips 교수님이 진행한 일주일 단기 집중코스였는데...

모바일 세상에서 똑똑해지기, 그리고 경제성장률의 의미 2007년 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불과 10여년 만에 우리는 모바일의 세상에 살게 됐습니다. 모바일 세상에서는 누구나...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입학한 18학번 서영석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1년간 제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부족한 글을 쓰려 합니다. 입학...

늦은 시간까지 수업을 듣고, 저녁에 있는 예체능 수업과 레시테이션까지 하루 일정이 모두 끝날 때쯤인 오후 9시. 연극동아리 지대로의 부원들은 하나둘 중앙도서관 1층...

축구를 좋아하는 한 평범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대학을 들어가서도 축구동아리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밥을 사주겠다던 선배의 손에 이끌려 당도한 곳은 춤 동아리라는 전혀 생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