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지스토리, GIST 교류의 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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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 전수아 기자

지스토리가 2년간의 개발을 끝에 3월 15일 새롭게 돌아왔다. 새로운 지스토리의 주된 변화로는 ▲디자인 개선 ▲첨부파일 문제 해결 ▲대학원생의 가입 승인 등이 있다.

삽화 = 전수아 기자
삽화 = 전수아 기자

지스토리는 2012년부터 이용된 GIST 대학생 커뮤니티 사이트다. GIST대학의 자치단체들은 지스토리를 통해 회의 내용, 공지 등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공유한다. 또한 GIST대학의 학생들은 지스토리에서 대회정보와 취업정보를 얻거나, 전공서적 중고거래를 한다. 지스토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2016년 재개발에 들어갔고 2017년 테스트 버전을 열었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휴대기기액정 크기에 따른 최적화 ▲메일 인증을 통한 가입 ▲회원정보 변경 ▲인증 정도에 따른 게시글 접근 제한 ▲게시글 수정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그러나 디자인에 대한 지적과 첨부파일이 잘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추가로 발생해 다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재개발에 들어간 지스토리는 3월에 새롭게 돌아왔다.

지스토리가 없는 동안 대학 자치회나 학생들은 불편함을 겪었다.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지스트대학생’(이하 지대생)은 지스토리 역할을 해주어 불편함을 해소해주었다. 자치단체의 공지와 소식, 여러 정보들이 지대생에 올라왔다. 그러나 지대생만으로는 원내 구성원과의 소통의 한계가 있었다. 대학생에 한에서만 가입 승인을 받기 때문에 대학원생들의 이용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이런 단점은 대학원생의 가입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지스토리가 보완할 수 있다. 홍유진(전전컴,16) 인포팀장은 페이스북에 가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공지를 확인 못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지스토리는 디자인과 편의성면에서도 개선됐다.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첨부파일이 잘 올라가지 않는 등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기존의 지스토리보다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아졌다. 인포팀은 추후 대학원생자치회와 논의를 통해 대학원생자치회 게시판 추가 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홍유진 인포팀장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계속 해서 수정할 것이다.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