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신문 인지도 조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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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 최정은 기자
삽화 = 최정은 기자
삽화 = 최정은 기자

<지스트신문>의 인지도 조사와 홍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9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으며 총 43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비율은 학부생 134명(31.0%), 대학원생 189명(43.7%), 교원 19명(4.4%), 직원 41명(9.5%), 연구원 48명(11.1%)이었다. 본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6%p다.

2021년 <지스트신문> 열독률, 10명 중 6명 꼴

설문조사 결과 <지스트신문>을 올해 읽어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59.7%(258명)다. 그러나 소속 별로 열독률이 다르게 나타났다. 응답한 학부생 중 53.0%, 대학원생 중 50.8%, 연구원 중 50.0%가 <지스트신문>을 읽어봤다고 답했다. 응답한 직원 41명 중 31명이, 교원 19명 중 16명이 <지스트신문>을 읽어봤다고 답했다. 설문 응답률이 낮았던 교원과 직원을 제외하면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원 순으로 높은 열독률을 보였다.

<지스트신문>을 주로 접하는 방법(복수 응답)을 물은 결과, ▲건물 1층에 비치된 종이신문(71.7%) ▲공공장소에 비치된 종이신문(33.7%) ▲웹사이트(12%) ▲E-mail(6.2%) ▲페이스북(4.7%) ▲기타(2.3%) 순으로 신문을 접한다고 답했다.

신문을 얼마나 자세히 보는지(복수 응답)는 독자마다 달랐다. 흥미로워 보이는 기사만 읽어본다는 응답이 53.9%(139명)로 제일 많았고 기사 제목을 훑어본다는 응답이 43%(111명)로 뒤를 이었다. 반면 모든 기사를 꼼꼼히 읽어본다는 응답은 16.7%(43명)였다. 이외에도 1면 기사 제목 혹은 1~2면 기사만 읽어보거나, 만평과 삽화 위주로 읽어본다는 답변도 있었다.

영문 기사 발행, 홍보 필요

<지스트신문>의 영문 기사에 대한 관심은 타 기사 대비 현저히 낮았다. 영문 기사를 항상 읽는다는 응답은 5%(13명)에 불과했으며, 거의 읽지 않는다는 응답과 읽지 않는다는 응답의 합은 72.5%(187명)로 영문 기사를 읽는 독자가 매우 드물었다. 항상 읽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고, 응답자 중 일부는 외국인이었다.

읽지 않는 응답자 중 다수는 “영문 기사가 있는 줄 몰랐다”고 답했다. 신문을 꼼꼼히 읽지 않는 경우 영문 기사를 모르고 지나친다는 것이다. 또한 응답자 중 일부는 “굳이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며 국문 기사를 영어로 번역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지스트신문> 읽어본 적 없다’ 10명 중 4명 정도

<지스트신문>을 올해 읽어본 적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0.3%(173명)다. 신문을 접해보지 못한 이유를 물은 결과(복수 응답), 신문을 어디서 봐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응답이 52.9%(92명)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신문에 흥미가 없다는 응답이 39.7%(69명), <지스트신문>을 알지 못했다는 응답이 27%(47명)로 뒤를 이었다. 신문에 무슨 내용이 나오는지 잘 모르거나 다른 언론 기관을 구독한다는 기타 의견이 있었다.

<지스트신문>, 독자와의 거리 좁힌다

신문을 웹에서 보고 싶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지스트신문> 웹메일 구독 신청 사전 수요조사 결과, 71.1%(307명)가 발행 신문을 전자메일로 받아보겠다고 답했다. 한 응답자는 “<지스트신문>의 내용은 우수하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종이신문 비치 장소를 홍보하거나 발행 시 전체 메일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응답자는 “SNS, 이메일 등 모바일로 접근하기 쉬운 방법으로 정보화시대에 발맞춘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GIST를 대표하는 언론인 만큼 홍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지스트신문>은 신문 비치 장소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신문 비치 가판대 홍보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또한 종이신문과 웹메일을 동시에 발행하는 사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