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 인터뷰 “지금의 교육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적합한 내용과 방식인지에 대해 진단해 보면 상당히 안타깝고, 또 걱정스러운 현실을 느끼게 되죠.” 올해 지스트 대학에 새로 부임한 김희삼 교수는 비주류경제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주류경제학자다. 위스콘신 대에서는 주류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을 전공분야로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제학자이면서 교육분야 연구자다. 지스트에 오기 전에는...
1980년 5월, 열흘에 걸쳐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이 2023년 올해로써 43주년을 맞이했다. 5·18민주화운동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정치적 비극이다. 동시에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주역으로서 그 향기와 그림자를 함께 드러낸다. 지난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전날인 5월 17일에는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우리는 끝까지 정의파다’라는...
-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내 안의 우울 풀어내기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친구가 힘들어하면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최선 공황장애가 있던 지스트의 한 학생은 방에 혼자 있을 때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자주 느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느끼던 문제였기에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으로 생각했다.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은 증상이 시작된 지 5년이 넘어서였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은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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