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부터 GIST 노동 조합(이하 노조)와 GIST(이하 기관) 간의 단체 협약(이하 단협)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무단협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지속적으로 단협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결렬되고 있다. 현재 원내에는 단협 체결을 요구하는 플랜카드까지 걸려있다.   기관과 노조의 단협 체결 결렬 노조와 기관이 협의 중인 단협의 사전적 의미는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
지난 7월 27일, 정부는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는 위기 징후가 극에 달해 국가 위기 발생이 확실시되는 단계다.   2026년 폭염, 그 기록 2026년 폭염은 6월 17일 대구, 경북 내륙 지역 등에 처음으로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후 8월 말까지 높은 강도로 유지됐다. GIST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진호 교수(이하 윤 교수)는 올해...
그날의 사실 관계와 쟁점을 짚다 2026년 5월 5일 오전 0시 10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길을 가던 여고생이 흉기로 살해됐다. 해당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을 넘어 스토킹, 부실한 초동 대응과 증거인멸 의혹 등 전 국민적 분노와 충격을 유발하고 있다.   사건 발생 과정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보행로에서 오전 0시 10분경 피해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비교적 유리한 조 편성과 대회 환경 속에서도 조별리그를 넘지 못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은 감독 선임 과정과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월드컵 탈락으로 다시 불거진 대한축구협회 논란 대한민국은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조...
지난 7월 16일, GIST World Friends Korea IT 봉사단(이하 IT 봉사단)이 라오스에 파견됐다. 봉사 단원들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총 93명의 현지 교육생들에게 IT 및 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GIST 학부생 16명, 라오스에서 IT 및 문화 교육 진행 GIST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와 함께 2014년부터 12차례 교육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총 5팀이...
GIST의 자작자동차 동아리 ‘G-BungE’(이하 지붕이)가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 부문에 참가했다. 지붕는 이 대회에서 실차 로그 기반 E-BAJA의 BSK 트랙 최적화 주제로 최우수 기술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와 G-BungE의 성적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개최하는 대회로, Baja, Formula, EV, 자율 주행 등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 중 오프로드를 주행하는 Baja...
1986년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이후 수차례 무산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로 40년 만에 현실이 됐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75인 중 159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통합으로 광주·전남은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 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거듭난다.   광주·전남 통합의 배경 1986년 광주가 전라남도(이하 전남)에서 분리돼...
지난 4월 8일 아르테미스 미션의 주 수송선인 Space Launch System(SLS)의 2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아르테미스 2호: 50년 만에 달에 이르다 지난 4월 8일, 아르테미스 2호 오리온 우주선이 NASA의 대형 우주 발사체 SLS에 탑재돼 달 궤도에 도달했다. 2022년 아르테미스 1호의 무인 오리온 우주선도 달 궤도에 안착했으나, 이번 아르테미스 2호 발사는 1970년대 아폴로...
  2026년 대한민국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며 과학기술 정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AI나 차세대 기술과 같은 주요 전략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구 생태계 전반에 회복과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산 35조 원 돌파, 20%에 가까운 증가율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R&D 예산은 약 35조 3천억...
지난 2026년 3월 18일, AMD CEO 리사 수가 취임 이후 12년 만에 첫 공식 방한에 나섰다. 리사 수 CEO는 방한 기간 중 네이버, 삼성전자 등과 회담을 갖고, 공동 기술 개발 등 다방면의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 2의 엔비디아’ AMD를 탈바꿈한 리사 수 리사 수 CEO(이하 리사 수)는 MIT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