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제3회 GIST 창의융합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예선이 다산빌딩 창의융합 테스트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Q.U.W., BARAM, End Game 등 다섯 팀이 예선에 참여했다. 필자는 예선 하루 전인 8월 7일 저녁부터 밤새 코딩에 몰두하고 탁구채를 변형시키며 최종 점검에 열을 올리는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탁구로봇을 완성하기까지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지능 시스템 개발...
광주독립영화관, ‘5·18 38주기 특별전’ 열어
지난 5월 18일 전후, 금남로는 5·18 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아 각종 행사로 들썩였다. 17일 저녁에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금남로 시민공론화회의, 오월정신계승 전국대학생 퍼레이드 등이 연일 이어졌다. 한편 금남로를 지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뒤편에 위치한 광주독립영화관에서도 5·18을 기념하는 ‘5·18 38주기 특별전’이 열렸다. 특별전 이튿날인 19일, 상영작 ‘광인’을...
5·18의 진실을 얘기하는
계엄군 신순용 씨의 증언
광주항쟁이 일어난 지 40년이 되는 지난 5월 18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 광주 시민은 진상규명이 안 돼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같은 시간 현충원에서는 누군가는 “5·18은 폭동이다. 김대중 졸개와 북한 간첩이 일으켰다”고 막말을 했다.
오월의 진실은 무엇일까? 어째서 같은 사건을 이렇게 다르게 보는 것일까? 오늘날 우리의 과제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