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부에 바란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끈다. <지스트신문>은 차기 정부가 경제, 교육, 과학기술, 환경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할지 각 분야의 GIST 교수에게 물었다. 또한, 윤 당선인의 공약인 광주...
지난 11월 GIST를 포함해 R&D 예산삭감 대응을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과 조승래 국회의원이 5대 요구안을 발표했지만, 정부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2024년 R&D 예산은 26조5000억원으로 작년(31조1000억원)보다 14.8% 감소했다. 정부는 2025년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연구 현장은 이미 혼돈에 빠진 지 오래다.   한 목소리 낸 이공계 대학생 지난 11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R&D 예산삭감 대응을 위한...
그날의 사실 관계와 쟁점을 짚다 2026년 5월 5일 오전 0시 10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길을 가던 여고생이 흉기로 살해됐다. 해당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을 넘어 스토킹, 부실한 초동 대응과 증거인멸 의혹 등 전 국민적 분노와 충격을 유발하고 있다.   사건 발생 과정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보행로에서 오전 0시 10분경 피해자가...
  2015년 우리 대학에는 총학생회라는 이름으로 여러 자치기구가 활동했습니다. 집행부 미쁨, 하우스 자치회, 동아리연합회, 여학생대표회, 전공대표회, 문화행사위원회, 인포팀 등 총학생회 기구들은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 여러 일들을 집행해왔습니다. 지스캐치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1편에서는 총학생회의 활동을 공약이행도를 통해 점검해보았고, 2편에서는 총학생회 활동 전반을 돌아보았으며, 3편에서는 학우들의 반응을 담았습니다.   <연재 순서>  ...
서울대 경제학부 대학원 강리현 학생 인터뷰 강리현 학생은 처음부터 상냥함이 인상 깊은 사람이었다. 인터뷰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도 배려가 묻어났고, 대화하는 내내 단어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게 눈에 보였다. 귀여운 강아지가 그려진 맨투맨 티를 입고 열성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모습에서는 후배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GIST대학의 수많은 학생이 그렇듯 강리현...
    2015년 우리 대학에는 총학생회라는 이름으로 여러 자치기구가 활동했습니다. 집행부 미쁨, 하우스 자치회, 동아리연합회, 여학생대표회, 전공대표회, 문화행사위원회, 인포팀 등 총학생회 기구들은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 여러 일들을 집행해왔습니다. 지스캐치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1편에서는 총학생회의 활동을 공약이행도를 통해 점검해보았고, 2편에서는 총학생회 활동 전반을 돌아보았으며, 3편에서는 학우들의 반응을 담았습니다.     <연재...
        지난여름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했다. 대학동, 대학생활관, 학생회관 등 여러 건물에서 공통적으로 천장이 젖으며 무너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구성원들은 이 현상에 대해 불안을 호소하며 안정성과 피해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대응 방식에 대해 <지스트신문>이 시설 운영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너지는 천장에 심화되는 불안 여름 동안 광주는 기록적인...
지금까지 지스캐치는 사람, 비판, 사실보도 세가지 가치에 집중해 왔다.   사람에 주목하는 신문 <지스트 사람들>은 지스트대학의 졸업생들을 만나보는 연재기획이었다. 진로정보를 얻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이공계 연구실 생활을 택한 졸업생부터 경영, 철학을 배우고자 대학원을 진학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만났다. 졸업생들의 학부 생활과 현재의 진로를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심층 취재해 재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장애인이 된 자신이 운 나쁘고 불쌍한 게 아니라 장애를 원망하게 만든 세상에 산다는 게 운 나쁘고 불쌍하다는 한 장애인의 인터뷰를 보며, 내가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습니다. 이곳은 규모가 작다는 핑계로, 지금껏 장애인과 함께한 경험이 드물었단 핑계로 장애인 학생과 소수자를 운 나쁘고 불쌍하게 만드는 곳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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