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기사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학내 성희롱·성폭력을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스트신문의 박희수 기자입니다.
저는 지스트의 성희롱·성폭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지스트 같은 소규모의 집단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은 아는 관계에서 주로 일어나며, 그 중엔 권력관계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집단의 경우엔 성폭력이 발생한 이후에도 쉬쉬하며 덮는 경향이 짙으며, 실제로 그런 사례도 많이...
-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지스캐치 편집장 백승혁입니다.
지스캐치는 2015년 2월 10일 창간한 이래로 지속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학교 공식 언론인 <지스트신문>으로의 전환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신문 창간을 위한 내부조직 구성이 마무리되지 못함에 따라, 창간준비호를 통해 약속드렸던 3월 7일 창간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독자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이른 시일 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