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 3면 우측에 있는 <GIST 구성원 대상 설문> 인포그래픽 위에서 8번째 ‘독서, 1주일에 1~5권(50.7%)’이라고 전해드렸습니다. 이는 사실관계가 맞지 않음으로, ‘독서, 1년에 1~5권(50.7%)’로 이를 정정합니다.
7면 삽화를 그려준 채유정 디자인 기자가 최유정 디자이너로 표기되어 사실관계가 맞지 않음으로 이를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지스트신문>이 되겠습니다.
<지스트신문> 부편집장 전준렬 올림
가치 있는 기사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학내 성희롱·성폭력을 제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스트신문의 박희수 기자입니다.
저는 지스트의 성희롱·성폭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지스트 같은 소규모의 집단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은 아는 관계에서 주로 일어나며, 그 중엔 권력관계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집단의 경우엔 성폭력이 발생한 이후에도 쉬쉬하며 덮는 경향이 짙으며, 실제로 그런 사례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