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체육요원제도 개선여론, 전문연‧산기원에도 영향 미치나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의 병역특례 여부가 이슈가 됐다. 특례제도의 전면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특례범위 확대를 주장하는 긍정적 목소리도 있다. 병역특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면서 2016년 이후 잠잠했던 국방부와 산업계·이공계 간 대립도 다시 불거졌다. 현재 병역법 제33조 7 제1항에 따라 예술‧체육 분야의 특기를 가진 사람은...
  이공계 문제 논의 위해 9개 대학·대학원 총학생회 · 4개 정당이 한자리에   이번 20대 총선에서 여야 3당은 모두 비례대표 1번 후보로 과학기술인을 내세웠다. 알파고·중력파 쇼크로 과학기술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과학기술을 직접 연구하는 이공계 학생들의 삶은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일(토) 카이스트에서는 ‘이공계 대학생과 함께하는...
총학생회 공동포럼 총선 정책 네트워크(이하 총학 네트워크)는 지난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서 대학생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해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DGIST, GIST, KAIST, POSTECH, UNIST 9개교가 모인 협의체다. 총학 네트워크는 각 대학 총학생회를 통해 대학생이 공감하는 정책과 문제의식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당신의 이야기, 총선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은...
  이날 토론회의 2부에서 여야 후보들은 각 당의 과학기술 공약들을 발표하고 현장참여자와 SNS 참여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 "학내거버넌스 참여·노동권·인권 법제화해달라”> 새누리당의 조명희 후보는 ▲중견·벤처기업 중심의 R&D 확대 ▲탄소전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 ▲한국형 발사체를 통한 달탐사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가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과학기술 정책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Go・송주>는 고송주 기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 사회의 이야기를 듣는 기획입니다. 현재 많은 학생이 홍콩의 민주화를 지지하고 있지만,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심도 있게 분석하기 위해, <지스트신문>은 현재까지의 상황을 정리하고, 홍콩 지지 시위에 참여한 박혜신 씨와 홍콩대 재학 중인 김준성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난 6월부터 홍콩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지난 2월 17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서 반도체 특별법 통과가 불발됐다.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의 포함 여부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오갔지만,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반도체 특별법이란 ‘반도체 특별법(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은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국내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확보에 의의를 둔다. 법안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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