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지스캐치 편집장 백승혁입니다.
지스캐치는 2015년 2월 10일 창간한 이래로 지속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학교 공식 언론인 <지스트신문>으로의 전환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신문 창간을 위한 내부조직 구성이 마무리되지 못함에 따라, 창간준비호를 통해 약속드렸던 3월 7일 창간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독자 분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이른 시일 내로 내부 정비를 마친 후 <지스트신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스캐치 편집장 백승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