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향한 후원의 물결, 인재 양성의 밑거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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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를 향한 따뜻한 후원의 물결이 이어졌다. 생명과학과 정철웅 동문은 1억 원을, 고씨 광주전남종문회·장학재단은 5,025만 원을 GIST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1월 30일 생명과학과 정철웅 동문의 발전기금 기탁식이 이뤄졌다. 정 동문은 GIST 생명과학과와 화학과의 발전을 위해 지정기금으로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정 동문은 1999년 생명과학과 석사, 2003년 박사 학위(지도교수 정용근)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연구위원과 LG생명과학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제약 기업 ㈜리가켐바이오(구 레고켐바이오)에서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리가켐바이오는 글로벌 신약 R&D에 주력하고 있는 연구 중심형 제약회사다. 정 동문은 GIST에서의 연구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후배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보다 도전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10일 고씨 광주전남종문회·장학재단 기탁식도 개최됐다. 종문회와 장학재단은 GIST에 총 5,025만 원고 장학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힘썼다. 고홍천 종문회장은 “종문회와 장학재단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미래 세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동문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GIST의 연구와 교육 현장에 의미 있는 힘이 되고 있다.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종문회와 장학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겠다는 뜻으로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직접 나섰다.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근 이사장은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 원로 기부자로 이번 기부를 통해 누적 기부액이 1억 4천만 원을 넘었다. 고윤근 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나눔은 부처님의 자비 실천과 충렬공 고경명 장군의 정신 계승, 그리고 광주 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과학 인재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한 고씨 광주전남종문회 고홍천 회장은 종문회장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장학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힘썼다. 고홍천 종문회장은 “종문회와 장학재단이 함께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래 세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동문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GIST의 연구와 교육 현장에 의미 있는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