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산불 발생, 그 피해는?
지난 3월 전국에서 30건이 넘는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다. 동해안과 경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총 피해 면적은 약 4만 8천 ha에 달했다. 주택과 농가를 위협한 불길은 산림 인접 지역까지 번졌으며 이로 인해 3월 29일 기준 총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불은 진화 이후에도 긴...
지난 5월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이례적으로 국민의힘 의원 100여 명과 새 정부의 국무위원도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이념을 넘어 광주의 민주 정신을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중...
이공계의 국정참여, 수직적 관계 해결, 성 평등의식 논의
<왼쪽부터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지스트 융합기술원 임춘택 교수, 이흥노 지스트 연구처장, 이정무 서울시립과학관장, 한은미 과학실천연합 호남대표, 김가환 전 지스트대학 총학생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홍성주 박사>
‘과학기술계의 합리적 질서’에 대해 논하는 토론회가 1월 19일 오후 3시 지스트 오룡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스트 중진교수들과 이공계 대표들, 지스트대학 학생대표가...
11월 1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광주 10만 시국 촛불대회’, 광주 5·18광장에 시 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사진=전준렬 기자
11월 12일 오후 9시, 서울 광화문에 주최 추산 약 100만 명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사진= 심규대 기자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100만 명의 시민(주최 측 추산)이...
지난 10월 4일, 카이스트에서 과학기술계를 대상으로 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국정감사가 열렸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이공계 인력 해외유출 ▲과학기술원 유리천장 ▲한 우물 파기 연구의 필요성 등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공계 인력 해외유출...‘근본적 개선 필요’
새누리당 이은권 의원은 이공계 인력 해외유출이 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한국을 떠난 연구원이 약 10%(890명)...
사과 1.3kg에 22,900원(5월 18일 기준), 이 마저도 11% 할인된 가격이다. 4월 통계청이 발표한 사과 가격은 전년도와 비교해 88.2% 상승했지만, 생산량은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사과 금값의 원인은 매년 상승하는 기온이다. 이상기후로 한반도의 사과 재배 지도는 점차 북상하고 있다. 이상기후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 지구적으로 빈번히...
지난 2월 28일, 일본의 오염수 4차 방류가 시작됐다. 오염수가 충분히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도쿄전력과 반대 서명을 주도하는 시민 단체, 각기 다른 태도의 국제 사회 등이 충돌하는 가운데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STS의 관점에서 깊이 취재해봤다.
모든 일의 시작, 2011년 3월 11일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지진으로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마 제1...
계엄 선포 직후 현재 경찰이 국회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국회 경비대 관계자는 “국회 출입을 통제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라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긴급계엄 선포에 “곧바로 본회의를 소집하겠다”라며 국회는 장소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각 당 의원들을 국회로 소집했다. 하지만 입구가 봉쇄돼 국민의힘은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한...
광주시·정부 “노사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 늘리는 모델 될 것”
현대·기아차노조 “사회 양극화 확대시키고 소득 불평등 조장할 것”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1월 31일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것이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기업이 노동자를 낮은 임금으로 고용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 교통, 의료 등의 복지를 노동자에게 지원하는...
예술체육요원제도 개선여론, 전문연‧산기원에도 영향 미치나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의 병역특례 여부가 이슈가 됐다. 특례제도의 전면폐지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특례범위 확대를 주장하는 긍정적 목소리도 있다. 병역특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면서 2016년 이후 잠잠했던 국방부와 산업계·이공계 간 대립도 다시 불거졌다.
현재 병역법 제33조 7 제1항에 따라 예술‧체육 분야의 특기를 가진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