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개발자 오승용 학생 인터뷰 201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쿠키런’을 기억하는가? ‘쿠키런’은 하루에 전 세계 천만 명이 접속해 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쿠키런’을 만든 회사인 ‘데브시스터즈’에서 게임 서버 개발, 구축,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오승용(전전컴,10) 학생을 만났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저는 GIST대학 1기생이자 학부생 최초로 취직한 사람이에요. 사실 아직 졸업은 하지...
그날의 사실 관계와 쟁점을 짚다 2026년 5월 5일 오전 0시 10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길을 가던 여고생이 흉기로 살해됐다. 해당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을 넘어 스토킹, 부실한 초동 대응과 증거인멸 의혹 등 전 국민적 분노와 충격을 유발하고 있다.   사건 발생 과정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보행로에서 오전 0시 10분경 피해자가...
국내 게임 산업계에서 확률형 게임 아이템(이하 확률형 아이템) 관련 규제가 주요한 논쟁거리다. 확률형 아이템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게임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여러 의원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잇달아 발의하는 등 정치권에서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보인다. 이에 <지스트신문>에서 확률형 아이템 관련 논란을 다뤘다. 확률형 아이템과 자율규제의...
지난 3월 14일,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던 스티븐 호킹. 그 덕분에 인류는 우주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별이 되어 또 다른 우주 연구를 떠날 때까지,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은 또 무엇일까? 물리학의 세계에...
제주에서 동백꽃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매년 겨울, 온 제주를 붉게 물들이는 동백의 꽃잎 안에는 제주 4.3 사건의 정신이 겹겹이 싸여있다. 빗발치는 총성 아래 자유를 부르짖으며 쓰러지던 사람들. 70년 전 그때, 4·3의 영혼들은 동백보다 붉은 피를 흘리며 차가운 땅으로 소리 없이 스러져갔다. 제주 4·3사건이 올해로 70주년을 맞는다. ‘4·3특별법’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슈퍼 블루문이 나타났다고 세상이 떠들썩했다. 블루문이라는 이름 때문에 파란 달을 기대하고 하늘을 올려다본 사람은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달이 파랗기는 켜녕 평소의 보름달과 그다지 다르다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매일 우리 곁을 함께하는 달인데. 무엇이 다르다고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같은 이름이 붙는 것일까? 슈퍼문 슈퍼문이라는 이름을 보면 특이한 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GIST 재학생에게 차기 정부의 국정 운영에 바라는 점을 물었다. 조사 기간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이다. 설문 대상은 GIST 학부생과 대학원생이며, 응답자는 총 203명이다. 본...
On July 31 (KST), Korea and the United States concluded tariff negotiations. Korea agreed to expand investment in the U.S. in exchange for lowered mutual tariffs from the original 25% to 15%. It was also decided that the contentious rice and beef markets would not be further opened. Tariffs lowered...
8월 22일 화요일, 지스트신문, 포항공대신문, 카이스트신문, 디지스트신문, 유니스트신문의 편집장들이 대구에서 만났다. <이공계중점대학 언론연합>의 공동기사를 위한 일정 합의와 각 학교 기사의 취합방식 논의, <이공계중점대학 언론연합>에 새롭게 들어온 학교별 편집부·기자의 인수인계를 위해서다. 올해 초 대선후보 인터뷰를 공동 준비해온 때부터 온라인으로 회의를 해왔지만 모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강호 때문에 다들 바쁘실 것 같다”고 묻자...
1986년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이후 수차례 무산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로 40년 만에 현실이 됐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75인 중 159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통합으로 광주·전남은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 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거듭난다.   광주·전남 통합의 배경 1986년 광주가 전라남도(이하 전남)에서 분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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