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곳 잃은 20대 청년들 “제도 개선해야” * 이 기사는 4월 14일 온라인으로 발행된 20대 청년, 총선을 말하다 ②~③ 기사를 지면 발행에 맞춰 요약한 기사입니다. 앞서 <지스트신문>과 광주지역 4개 학보, 무등일보는 ‘20대 청년 정치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20대 청년은 정치의 중요성에 공감했지만, 정치 활동...
광주독립영화관, ‘5·18 38주기 특별전’ 열어 지난 5월 18일 전후, 금남로는 5·18 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아 각종 행사로 들썩였다. 17일 저녁에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금남로 시민공론화회의, 오월정신계승 전국대학생 퍼레이드 등이 연일 이어졌다. 한편 금남로를 지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뒤편에 위치한 광주독립영화관에서도 5·18을 기념하는 ‘5·18 38주기 특별전’이 열렸다. 특별전 이튿날인 19일, 상영작 ‘광인’을...
-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지스트신문>은 이번 선거에 맞춰 ▲전대신문 ▲조대신문 ▲목포대신문과 연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인과 청년, 일자리, 과학 기술 발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압도적인 성장’ 포부 드러낸 민형배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민형배 후보(이하 민 후보)가 선정됐다. 민 후보는 “본래 광주시장을 노렸다가 통합시장 후보가 돼 고민이 많았다”라면서도, ‘압도적인...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로 지정하고, 지난 6월 9-14일에 독일 헬골란트에서 국제기념학회를 개최했다.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을 발표하며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지 10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양자 이론은 양자컴퓨터, 암호통신 등으로 현실을 재편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GIST를 비롯한 전 세계 과학계가 이 기념비적인 전환점을 함께 맞이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탄생: 직관을 부정한 물리학 20세기...
지금까지 지스캐치는 사람, 비판, 사실보도 세가지 가치에 집중해 왔다.   사람에 주목하는 신문 <지스트 사람들>은 지스트대학의 졸업생들을 만나보는 연재기획이었다. 진로정보를 얻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이공계 연구실 생활을 택한 졸업생부터 경영, 철학을 배우고자 대학원을 진학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만났다. 졸업생들의 학부 생활과 현재의 진로를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심층 취재해 재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오는 10월 9일은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 한글날이다. 한글은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로 변화해왔고, 지역마다 고유 특색을 가진 방언으로 분화됐다. 그중에서도 제주 방언은 표준어나 다른 방언에 비해 형태 면에서 큰 차이가 있어 유네스코에 의해 ‘제주어’로 분류될 정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제주어가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원형과...
<지스트신문> 독자 평가 “인지도와 전문성 늘려라” <지스트신문>이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거쳐 2016년 4월 10일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연간 8회 발행을 거쳐 2017년 4월 10일 이번 9호를 맞이했다. 학내 구성원들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지스트신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올해 초 진행된 ‘2017 지스트 설문조사’에서 472명의 지스트구성원들은 <지스트신문>이 개선해야 할 문제를 제시했다. 175명이...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 인터뷰 “지금의 교육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적합한 내용과 방식인지에 대해 진단해 보면 상당히 안타깝고, 또 걱정스러운 현실을 느끼게 되죠.” 올해 지스트 대학에 새로 부임한 김희삼 교수는 비주류경제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주류경제학자다. 위스콘신 대에서는 주류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을 전공분야로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제학자이면서 교육분야 연구자다. 지스트에 오기 전에는...
내 안의 우울 풀어내기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친구가 힘들어하면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최선 공황장애가 있던 지스트의 한 학생은 방에 혼자 있을 때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자주 느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느끼던 문제였기에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으로 생각했다.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은 증상이 시작된 지 5년이 넘어서였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은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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