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분위기 속 다양한 경험 - 보스턴 대학 여름학기 GIST대학생 17명이 참여한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 여름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됐다. 보스턴 대학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6주간 Summer Session 2 프로그램에 참여해 2개의 정규과목을 수강했다. 지원 자격에는 다른 3개 대학과 다르게 어학성적 제한 이외에도 3.0 이상의...
지난 7월 22일부터 단통법이 정식으로 폐지됐다. 단말기 거래 시 보조금을 제한하던 이 법률이 폐지됨에 따라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지만,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생겼다. 단통법 제정과 폐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줄여서 단말기유통법 혹은 단통법은 2014년 조해진 의원의 발의로 제정됐다. 당시 거대 이동 통신 기업들인 일명 통신 3사는...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2025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를 통해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경제적인 동맹과 협약을 맺었다. 회의를 계기로 지난 10월 23일 해외 교수들이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을 방문하는 등 공학계에서도 국제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2025 APEC,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화합의 장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태평양 주위의...
오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로의욕을 더욱 높이기 위한 날이다. 우리 학교 안에도 묵묵히 제 몫을 다해주는 이들이 있다. 자주 마주치지만, 스쳐지나가기 쉬운 학내 근로자 분들을 만나보았다. <사진 = 기숙사 A동 청소를 맡고 계신 임명숙(왼쪽), 채점덕(오른쪽)씨> 기숙사 A동의...
내 안의 우울 풀어내기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친구가 힘들어하면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최선 공황장애가 있던 지스트의 한 학생은 방에 혼자 있을 때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자주 느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느끼던 문제였기에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으로 생각했다.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은 증상이 시작된 지 5년이 넘어서였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은 기본적으로...
      지난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체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이뤄졌다. 이후 오전 1시 55분에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교신에 성공하며 모든 발사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누리호 4차 발사, 이어진 도전을 엿보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기존 발사들과 몇 가지 기술적 차별성을 가진다. 먼저 이번 발사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지스트신문>이 50호를 맞았다. 2015년 2월 10일 창간한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전신으로 하는 <지스트신문>은 2016년 봄 창간호를 발행하며 GIST의 공식 언론으로 자리 잡았다. 그 시작에는 어엿한 대학 언론이라는 목표만으로 도전한 이들이 있었다. 백승혁(기계, 14) 전 편집장과 창간 당시 부주간 장진호 교수를 만났다. 언론 불모지에서 공식 언론 창간까지, 백승혁 전 편집장을 만나다 백승혁 전...
올해로 문승현 총장은 취임 2년차를 맞는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지난 4월 7일 문승현 총장을 만나 지난 1년의 성과와 학교 경영자로서 학교운영방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봤다. 또한,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물었다. Q.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기대하는 바와, 지스트신문이 지향해야할 가치에 대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창간을 축하하며, 학내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지구가 멸망해서 다른 별로 이주해야 하는데 지구에서 단 한 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가져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가지고 가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토인비는 가족 간의 유대와 질서를 통해 효도, 사랑, 배려를 실현하는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부러워하였다. 그러나 토인비가 부러워하던 대가족제도는 더 이상 찾기...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