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1980년 5월, 열흘에 걸쳐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이 2023년 올해로써 43주년을 맞이했다. 5·18민주화운동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정치적 비극이다. 동시에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주역으로서 그 향기와 그림자를 함께 드러낸다. 지난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전날인 5월 17일에는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우리는 끝까지 정의파다’라는...
내 안의 우울 풀어내기 필요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친구가 힘들어하면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최선 공황장애가 있던 지스트의 한 학생은 방에 혼자 있을 때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을 자주 느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느끼던 문제였기에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으로 생각했다.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은 증상이 시작된 지 5년이 넘어서였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은 기본적으로...
신입생 3명 중 1명, 정신건강 지수 ‘낮음’ 또는 ‘매우 낮음’ “죽고 싶다...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요... 더 이상 못 버티겠어요. 전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지난 10월 24일 오후 7시경, 페이스북 <GIST 대나무숲> 페이지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 올라왔다. 익명으로 제보하는 페이지의 특성상 글쓴이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게시물이 올라온 학교 측의 조사가 있었으나...
지난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KAIST에서 ‘대선캠프와의 과학정책 대화’ 행사가 개최됐다. 본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새로운물결 정당의 20대 대선후보 혹은 캠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과학기술인과 함께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대선후보를 초청해 과학기술 분야 비전과 정책을 문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KAIST 및 동아사이언스는 20대 대선 국면에서 과학기술...
설 곳 잃은 20대 청년들 “제도 개선해야” * 이 기사는 4월 14일 온라인으로 발행된 20대 청년, 총선을 말하다 ②~③ 기사를 지면 발행에 맞춰 요약한 기사입니다. 앞서 <지스트신문>과 광주지역 4개 학보, 무등일보는 ‘20대 청년 정치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20대 청년은 정치의 중요성에 공감했지만, 정치 활동...
<지스트신문>이 50호를 맞았다. 2015년 2월 10일 창간한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전신으로 하는 <지스트신문>은 2016년 봄 창간호를 발행하며 GIST의 공식 언론으로 자리 잡았다. 그 시작에는 어엿한 대학 언론이라는 목표만으로 도전한 이들이 있었다. 백승혁(기계, 14) 전 편집장과 창간 당시 부주간 장진호 교수를 만났다. 언론 불모지에서 공식 언론 창간까지, 백승혁 전 편집장을 만나다 백승혁 전...
4·15 총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정당의 경선이 대부분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주요 공약도 속속 발표되며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20대 청년들만이 총선이란 축제에서 소외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20대 예비후보들은 한 명도 없으며, 이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약도 전혀 없다. 20대는 정치에 관심 없다는 인식이 있다. 실제 역대...
설 곳 잃은 청년 정치, “정치 진입 장벽 허물어야” 앞서 <지스트신문>과 광주지역 4개 학보, 무등일보는 ‘20대 청년 정치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95.9%가 청년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답했다. 20대 청년들은 정치에 대한 불신감을 느끼면서도 ‘정치’를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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