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제어 및 자동화 연구실 안 효 성 (기계공학부) 교수
드론으로 보는 연구 발전과 규제 간 균형
사진설명 = 안효성 교수가 연구실에서 제작한 드론 중 하나를 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이러다간 다 뺏긴다. 드론 각종 규제에 서울선 사실상 못 날려', 지난 2월 서울경제의 기사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드론의 국내 발전이...
폐교 안에 수천 대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쉴 틈 없이 작동하고 있다. 뜨거워진 본체를 식히는 선풍기 수백 대 그리고 엄청난 발전기들. 중국의 한 비트코인 채굴장에서는 한 달에 약 9000만 원에 달하는 전기세가 쓰인다. 이렇게까지 많은 양의 전기를 소비해가며 비트코인 채굴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비트코인 채굴로부터 그만한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질병이 다양해지고 기대수명이 늘면서 개인 맞춤 의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전체 분석은 개인 맞춤 의료 수단 중 하나로, 암과 같이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본 기사는 유전체 분석의 개념, 연구 발전사와 현황을 다룬다.
유전체 분석 연구란?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각각의 글자의 배열을...
제1회 GIST대학 기초교육학부 젠더혁신 심포지엄 열려
지난 11월 20일, 중앙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제1회 GIST대학 기초교육학부 젠더혁신 심포지엄이 열렸다. 여기서 젠더란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남녀의 정체성으로 여성다움, 남성다움을 통칭하며, 사회문화적인 환경으로 남녀의 특징이 형성된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총 2부로 기획된 이 심포지엄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가 모두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동료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모든 차별을...
지난 3월 14일,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던 스티븐 호킹. 그 덕분에 인류는 우주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별이 되어 또 다른 우주 연구를 떠날 때까지,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은 또 무엇일까?
물리학의 세계에...
GIST 화학과 이마다 히로시 교수와 김유수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학술 논문이 『Science』에 게재됐다. 이는 극한의 시공간 분해능으로 양자 상태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관한 연구로 주목 받고 있다.
양자 상태를 통한 에너지의 변환과 STM 분광
두 교수가 이끄는 IBS 양자변환연구단은 단분자의 양자 상태 에너지 변환 과정을 통해 분자의 근본 성질의 규명을...
어떻게 내가 알게 됐는지 알아? 꿈에 말이야. 내가 물구나무서 있었는데…… 내 몸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내 손에서 뿌리가 돋아서…… 땅속으로 파고들었어. 끝없이, 끝없이…… 사타구니에서 꽃이 피어나려고 해서 다리를 벌렸는데, 활짝 벌렸는데…… 『채식주의자』 중
‘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혼자 노라고 하는 사람.’ 15년 전, 한 증권회사의 TV 광고에 등장해 아직도...
화학과 김민곤 교수팀이 UC버클리 루크 리 교수(Luke P. Lee)팀과 함께 업컨버팅 나노입자의 발광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나노 안테나 구조체를 개발했다.
업컨버팅 나노입자의 발광 효율 향상이 관건
업컨버팅 나노입자는 두 개의 낮은 에너지의 근적외선 광자를 흡수한 후, 가시광선을 방출하는 안티스톡스 발광 특성을 보이는 나노 입자로써 란탄계열의 이온이 도핑되어 있다. 업컨버팅...
2030 개미들 무리한 투자 주의보
지난 1월 6일, 역대 처음으로 코스피(KOSPI)가 장중 3천을 돌파했다.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유동성 장세로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시세차익을 실현한 사람도 많겠지만, 소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는 개미에게 위험할 수 있다.
<지스트신문>은 코스피가 상승한 원인부터 주식 시장의 전망까지 정리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GIST 내 투자자 현황을...
2017년 8월 POSTECH 물리학과 김지훈 교수팀은 바일 금속에서 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바일 금속은 2013년 POSTECH 김기석 교수와 대구대 김헌정 교수 연구팀이 최초로 발견한 금속이다.
최초로 옴의 법칙을 깬 금속
김지훈 교수는 “이미 옴의 법칙이 깨진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번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