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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에서 22일, 전북대학교에서 호남권역 대학 연합 게임잼이 열렸다. 이곳에서 게임 개발자가 되길 희망하는 호남권의 대학생들이 모여 게임을 만들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권 대학교를 한데 모은 최초의 게임잼   게임잼이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이나 개인으로 제한된 시간(보통 24~72시간) 안에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게임을 개발하는 협업 행사다. 한정된 시간 안에...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4대 과학기술원(GIST, KAIST, UNIST, DGIST)의 경쟁률이 급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라진 분위기 속,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 공학 인재 위기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는 자연계 학생들의 과도한 의약학 계열(의과대학, 치과대학 등) 선호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러한 입시 분위기는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25년도 겨울학기 학점 교류 신청 중 일부 학교의 촉박한 일정이 문제가 됐다. 공고가 늦게 올라오거나 개설 교과목을 모르는 채 학점 교류를 신청하는 문제가 발생하며 학점 교류 신청을 앞둔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GIST의 겨울학기 학점 교류 시스템 계절학기는 학생들이 배우지 못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GIST의 계절학기 수업은 학기 중만큼...
지난해 11월 GIST 내 택시 동승 서비스 ‘팟쥐(Pot-G)’가 출시됐다. 팟쥐는 이용자가 원하는 노선(GIST-광주송정역, GIST-유스퀘어)과 날짜에 맞춰 택시 팟을 검색하거나 직접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채팅 기능을 통해 구체적인 탑승 시간과 장소를 조율할 수 있고 택시비 정산 요청과 현황 관리도 가능하다. 특히 채팅방의 챗봇(포포)이 택시 호출, 정산 절차 등을 사용자에게...
GIST를 향한 따뜻한 후원의 물결이 이어졌다. 생명과학과 정철웅 동문은 1억 원을, 고씨 광주전남종문회·장학재단은 5,025만 원을 GIST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1월 30일 생명과학과 정철웅 동문의 발전기금 기탁식이 이뤄졌다. 정 동문은 GIST 생명과학과와 화학과의 발전을 위해 지정기금으로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정 동문은 1999년 생명과학과 석사, 2003년...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2025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를 통해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경제적인 동맹과 협약을 맺었다. 회의를 계기로 지난 10월 23일 해외 교수들이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을 방문하는 등 공학계에서도 국제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2025 APEC,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화합의 장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태평양 주위의...
지난 11월 12일 <풀꽃>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이 GIST에 방문했다. 나태주 시인은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풀꽃의 시인, 나태주 나태주 시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1964년 공주 사범 학교 졸업 이후 약 43년간 초등교사로서 근무하면서 시인 활동을 이어갔다. 2007년 정년퇴직 이후 공주 풀꽃문학관의 소장을 역임하며 시인 활동에 전념했다....
      지난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체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이뤄졌다. 이후 오전 1시 55분에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교신에 성공하며 모든 발사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누리호 4차 발사, 이어진 도전을 엿보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기존 발사들과 몇 가지 기술적 차별성을 가진다. 먼저 이번 발사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지난 11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인재 확보 전략 및 연구개발(R&D) 생태계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과학자’ 제도 신설과 대학원생 장학금 수혜율 확대 등으로 우수 과학기술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 인재 유출, 연구 생태계 강화로 대응 한국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큰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은행은 과학 인재 유출을 한국...
  2025년 10월 POSTECH과 한양대의 여학생 자치기구인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폐지되며 국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총여가 사라졌다. KAIST, GIST에 이어 POSTECH이 학내 여학생 자치기구를 폐지하며 이공계 특성화대학에 여학생을 대표하는 자치기구가 존재하지 않게 됐다.   대학가 총여 폐지 흐름 총여는 1980년대에 당시 학내활동에서 소외되던 여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됐다. 총여 폐지 흐름은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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