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이하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하라고 각국 외교 공사관에 지시했다. 해당 사태에 대해 GIST에서 관련 조치가 진행되고 있는지 <지스트신문>에서 취재했다.
트럼프 정부,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 각국에 지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27일 학생 비자에 대한 모든 비자 인터뷰 예약을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 부임한 ‘박상섭’ 석좌교수와의 인터뷰
박상섭 석좌교수는 사진을 찍겠다는 말에 “이제는 사진을 찍는 게 부끄럽다. 사진이 잘 나오는 건 40대까지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상섭 석좌교수(기초교육학부·68)는 올해 우리 대학에 새로 부임해 ‘국제 관계론 1’과 ‘과학기술과 전쟁’을 강의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근대국가와 국제 관계이며 특히 전쟁, 정치사상, 국가 조직의 발전과정 등에 관심이 많다....
제주에서 동백꽃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매년 겨울, 온 제주를 붉게 물들이는 동백의 꽃잎 안에는 제주 4.3 사건의 정신이 겹겹이 싸여있다. 빗발치는 총성 아래 자유를 부르짖으며 쓰러지던 사람들. 70년 전 그때, 4·3의 영혼들은 동백보다 붉은 피를 흘리며 차가운 땅으로 소리 없이 스러져갔다.
제주 4·3사건이 올해로 70주년을 맞는다. ‘4·3특별법’에 따르면...
-고도경 학장 “장기적으로 선발제 도입”
지스트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스트 대학생들이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여름학기를 수강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부분적 수정, 또는 전면적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도경 지스트대학장은 9월 5일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 신입생 수가 100명이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두 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환경이 변하면 기존 제도에 대해 재검토를...
지난 9월 13일, GIST 학부총학생회 정보국 주최로 제2회 데브나이트 행사가 열렸다. ‘데브나이트’는 개발에 관심 있는 학부생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NC소프트 김종원 팀장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제공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막을 올린 발표 세션은 학부생들의 다양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김선규(전컴, 18) 학우는 IT 기업 인턴 경험을 나누며 팀원 간...
지금까지 지스트대학은 학생들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 영어성적을 충족하기만 하면 UC 버클리의 여름학기 등록비, 수업료, 숙식비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타 대학에 개인자격으로 계절학기 등록허가를 받는 것보다 훨씬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스트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이번 버클리 여름학기의 인솔교수로 참여한 기초교육학부 최정옥 교수는 “지스트대학처럼 무조건적으로...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지구가 멸망해서 다른 별로 이주해야 하는데 지구에서 단 한 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가져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가지고 가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토인비는 가족 간의 유대와 질서를 통해 효도, 사랑, 배려를 실현하는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부러워하였다.
그러나 토인비가 부러워하던 대가족제도는 더 이상 찾기...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뭐하지...?” 많은 학우들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냥 대학원 가서 석박사 하면 되겠지...” 정형화된 진로방향에 휩쓸려가는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그렇지만 진로에 관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번 <지스트 사람들>은 졸업생들이 선택한 다양한 진로들에 대해 알아보고, 학우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6년 3월 18일, AMD CEO 리사 수가 취임 이후 12년 만에 첫 공식 방한에 나섰다. 리사 수 CEO는 방한 기간 중 네이버, 삼성전자 등과 회담을 갖고, 공동 기술 개발 등 다방면의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 2의 엔비디아’ AMD를 탈바꿈한 리사 수
리사 수 CEO(이하 리사 수)는 MIT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지스트 돌아보기 -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① 총학생회의 탄생
② 하우스제도의 도입과 부결
③ 임시대표자회의와 짧은 임기의 4대 집행부
④ 하우스제도의 완전부활
매주 일요일 연재
입학한 지 한 학기를 이제 막 보낸 새내기들은 2010년 우리 대학이 처음 시작하던 때를 떠올릴 수 있을까요? 봄이면 꽃이 피고, 편안한 기숙사와 세 동의 대학건물이 있는 이곳이 불과 5년 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