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답답함과 우울함,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기한 연장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감소하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블루는 2030세대의 정상적인 삶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사회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제언이다.
젊은 세대가 더 취약...
지난 10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GIST와 KAIST의 ‘연구세습’ 의혹이 제기됐다. 지도교수인 부모와 재학생 자녀가 한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논문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적발된 것이다. 이에 해당 학생들이 대학원 입학 과정이나 연구실 내에서 특혜를 받았을 것이라는 의혹도 함께 떠올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4개 과학기술원(GIST, DGIST, KAIST,...
올해 신입생 영어 캠프에 통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통금 관리는 미리 선정된 재학 중인 남학생 4명, 여학생 2명이 밤 11시에 각자 맡은 구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 통금 점호 출석률은 99%였다. 정당한 사유 없이 통금 점호에 출석하지 않은 학생은 일정 마지막 날인 27일 한명의 학생뿐이었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및...
지난 10월 12일 지스트대학 기숙사에 거주하는 49명의 학생이 징계를 받았다. 기숙사 내 흡연, 여름학기 호실 무단점거 등의 이유로 9명이 징계를 받았고 40명은 가을학기 조기입사 건으로 징계가 내려졌다. 조기입사로 적발된 학생은 벌점 3점과 경위서 및 사과문 작성 및 게재라는 징계를 받았다. 반면 흡연으로 적발된 학생은 벌점 2점과 신상공개 1주일이라는 징계를...
대학원 “행정 처리에 연구시간 빼앗겨”
행정처 “계속해서 개선할 예정, 투명성 위해 이해 달라”
삽화 = 이성주 디자인 책임기자
지난 1월 1일 지스트 원내에 온라인 직접구매시스템이 전면 시행되었다. 이번 온라인 직접구매시스템은 지난 2015년 5월 계획이 수립되어 2016년 1월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ZEUS)에 연계하여 구축되었다. 구축된 이후 2016년 9월부터 시스템을 기존 방식과 함께 12월 31일까지 병용하였고, 올해...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025년부터 기존 14개 학과 체제를 4개 단과대학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사 개편은 교육과 연구 융합을 목적으로 한다.
학사 개편 배경은?
GIST는 기존 학부 중심 조직에서 단과대학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교육과 연구 효율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경영진은 기존의 학과 중심 구조에서 한계를 느껴 다양한 학문 분야가 서로 융합될...
교육혁신위원회를 찾아가
변화의 이야기를 듣다
최근 GIST대학에서 외국인 학생의 유입에 대한 논의, 시범적 융합 강의, MOOC 강의의 도입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논의들은 교육혁신위원회의 주도로 이뤄진다. 교육혁신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혁신위원회란
교육혁신위원회는 GIST의 교육을 분석하고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위원회로, 올해 5월 총장의 주도로...
대학 굿즈는 각 학교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스트신문>은 GIST 굿즈의 홍보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대상은 G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다. 응답자는 총 351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80%p다.
설문 결과, GIST 굿즈의 상품성과 홍보 효과가 낮게 평가됐다. GIST 굿즈의 발전을 위해 디자인과 품질 개선을 요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인지도는...
교육과 삶의 질 위해 빠른 정상화 필요
서울·경기 지역으로부터 재확산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2학기도 전면 온라인 강의 원칙을 유지한다. 이에 지난 학기 시행한 온라인 강의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얼마나 발전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다. 교학처에서는 교육방향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10일 온라인 교육 2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학부생 351명을...
“자전거 배부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자전거를 탈 날이 올까요?”
<지스트신문>이 이달 3일 지스트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설문조사에서 한 학생이 응답한 내용이다. 매년 3월에 배부됐던 자전거가 대학원 신입생들과는 달리 대학 신입생들에게는 아직 배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스트는 매년 신입생에게 보증금을 받고 대여해주는 형식으로 자전거를 배부해왔다.
대학 신입생들에게는 왜 아직 자전거가 배부되지 않았는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