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성 평등에 대한 논쟁이 격렬하다. ‘홍대 누드크로키 몰카’ 사건과 이것이 차별 수사임을 주장하며 2주째 계속되고 있는 여성 집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유명 유튜버의 노출 사진’과 이 사건이 불러온 파장 등으로 SNS를 비롯한 각종 소통 창구에서는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GIST에서도 성 평등에...
개강 연기·사이버 강의·T하우스 격리… 안전 위해 총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한국을 덮치면서 GIST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가 취해졌다. ▲위험지역 출입국자 격리 ▲대학기숙사 T하우스·국제관 격리실로 이용 ▲신입생 캠프 취소 ▲개강·기숙사 입소 연기 ▲온라인 강의 전면 시행 ▲대구·경북 학생들을 위한 전세버스 운행 등이 이루어졌다. 3월 12일 현재까지 원내 확진자는 없다.
위험 단계에 따라 분류하여 격리
1월...
대학 굿즈는 각 학교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스트신문>은 GIST 굿즈의 홍보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대상은 G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다. 응답자는 총 351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80%p다.
설문 결과, GIST 굿즈의 상품성과 홍보 효과가 낮게 평가됐다. GIST 굿즈의 발전을 위해 디자인과 품질 개선을 요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인지도는...
11월 10일 금요일, 오룡관에서 다양한 국적의 GIST 학생들이 모여 Culture Night를 개최했다. Culture Night는 여러 국가 출신의 GIST 학생들이 GIST 공동체 사람들에게 그들의 문화를 보여주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Culture Night에 참가한 사람들은 부스를 열고, 그 앞에서 전통 음식을 나눠주며 자신들의 문화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Culture Night의 총 책임자이자 GIST...
<한 학생이 대학기숙사 로비에서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전국 이공계 학생 전문연구요원 특별대책위원회’(이하 ‘특대위’)의 주도로 전문연구요원(이하 전문연) 제도 폐지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국방부는 “대체복무제 폐지, 확정된 건 아니다”라며 한발 물러섰지만 특대위의 행보에는 변화가 없다.
이 서명운동은 전국 주요 10개 대학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지스트대학 총학생회도 특대위 소속으로...
지난 10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GIST와 KAIST의 ‘연구세습’ 의혹이 제기됐다. 지도교수인 부모와 재학생 자녀가 한 연구실에서 연구하고 논문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적발된 것이다. 이에 해당 학생들이 대학원 입학 과정이나 연구실 내에서 특혜를 받았을 것이라는 의혹도 함께 떠올랐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성수 의원은 4개 과학기술원(GIST, DGIST, KAIST,...
지난 7월 1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 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GIST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저출생에 의한 인구 위기의 원인 탐구 및 그 해결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스트신문>에서는 김희삼 교수를 만나 극저출생∙초고령화 문제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물었다....
대학원 “행정 처리에 연구시간 빼앗겨”
행정처 “계속해서 개선할 예정, 투명성 위해 이해 달라”
삽화 = 이성주 디자인 책임기자
지난 1월 1일 지스트 원내에 온라인 직접구매시스템이 전면 시행되었다. 이번 온라인 직접구매시스템은 지난 2015년 5월 계획이 수립되어 2016년 1월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ZEUS)에 연계하여 구축되었다. 구축된 이후 2016년 9월부터 시스템을 기존 방식과 함께 12월 31일까지 병용하였고,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답답함과 우울함,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기한 연장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감소하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 블루는 2030세대의 정상적인 삶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사회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제언이다.
젊은 세대가 더 취약...
이공계의 국정참여, 수직적 관계 해결, 성 평등의식 논의
<왼쪽부터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지스트 융합기술원 임춘택 교수, 이흥노 지스트 연구처장, 이정무 서울시립과학관장, 한은미 과학실천연합 호남대표, 김가환 전 지스트대학 총학생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홍성주 박사>
‘과학기술계의 합리적 질서’에 대해 논하는 토론회가 1월 19일 오후 3시 지스트 오룡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스트 중진교수들과 이공계 대표들, 지스트대학 학생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