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학생대표자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집행국 재개를 결정했다. 집행국 부재 상태가 이어진지 2년 만이다. 그 과정에서 비대위는 여러 학생회칙과 선거세칙을 개정했다.
학생회칙 개정으로 집행국의 부재를 해결하다
비대위는 집행국의 부재를 방지하기 위해 집행국 조직과 관련된 조항을 개정했다. 집행국은 학생들의 보편적 이익을 대변하는 부서로, 자치회를 총괄하고 행정을 처리한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지난 2월, 2024년 봄학기 대학생활관 입소 가능 인원 대비 신청 인원이 초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학생들은 당혹감을 표하며 후속 조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스트신문>은 대학생활관 입사 학생 우선순위에 따라 대학원생활관으로 이동한 이상민(전컴, 17) 학생과 박종현(생명, 20) 학생, 학생팀 박수정 선생님(이하 박 담당자)을 만나 대학생활관 인원 초과 원인과 문제점,...
GIST 총장실은 올해 7월부터 오픈 튜스데이를 실시했다. 오픈 튜스데이란 GIST의 구성원 누구나 어떤 이유로든 총장실을 방문해 총장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오픈 튜스데이의 기획 의도와 진행 방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지스트신문>은 직접 총장실을 방문했다.
오픈 튜스데이는 학내 구성원의 소리를 듣고자 기획됐다. 김기선 총장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원내 구성원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GIST 인권주간’ 행사가 열렸다. 총 5일간의 ‘인권주간’ 동안 5개의 교육 및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인권주간 행사는 인권센터 소개와 인권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인권센터 오연주 씨는 “인권센터 설립 이후 오랜 기간 사무실이 없었기 때문에 인권센터에...
오는 6월부터 GIST의 전반적인 학생주거시설 사용료가 인상된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점진적으로 사용료를 인상하는 안이 최종 결정됐다. 연간 인상액 및 인상 비율은 학생주거시설마다 다르다.
학생주거시설 사용료 인상 계획은 작년 7월 10일 처장회의 보고에서 인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시작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원내 공식 위원회인 하우스운영위원회, 학생생활관운영위원회 및 복지위원회가...
지난 9월 21일 비상대책위원회 정보국(인포팀)과 전산동아리 WING의 주도로 GIST 내 최초의 개발 콘퍼런스인 'GIST DEV NIGHT' 행사가 개최됐다. 개발 경험이나 역량과 관계없이 학부생 개발자가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자리였다. 행사는 크게 2부로 나뉘어 대면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세 가지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는 주로 개발 경험이 있는 학부생들이 맡았다....
노조는 김기선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를 토대로 총장에게 4가지 협상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교수평의회는 각가지 안에 대해 반박하며 노조에 반대했다. 노조와 교수평의회가 논의하는 와중에도 학생들은 정보를 얻지 못해 큰 불편함을 겪었다.
총장, 중간평가에서 낙제점
노조는 지난달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GIST 김기선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를 시행했다. 노조 측에 따르면 많은 직원의...
지난 4월 5일, GIST 제9대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가 개최됐으나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가 없어 부결됐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재공모와 각종 심사를 거쳐 총장 후보자를 3인으로 압축했으며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지스트신문>은 GIST 이사회 사무국(이하 사무국) 이승재 팀장과 유상훈 선생님을 만나 신임 총장 선임 절차와 총장 공백 장기화에...
올해 학사과정 외국인 신입생의 지원자 수와 선발 인원이 증가했다. 원 당국은 GIST 국제화에 파란불이 켜졌다고 자평했다.
외국인 선발은 내국인 선발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외국인전형 평가위원회가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1차 선발을 진행한 후, 학생선발위원회와 교학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년도와 달리 서류평가와 면접 사이에 외국인 학생의 영어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를...
GIST 여교수회(이하 여교수회)는 원내 소수집단이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기 위한 모임이다. <지스트신문>은 2022년도 여교수회 부회장을 지낸 최정옥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교수회의 목적과 활동을 조망한다.
여교수회가 설립된 배경과 목적은?
여교수회는 과기원 내 소수집단인 여성의 어려움을 나누고 대변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됐다. 당시 GIST의 여교수 인원은 8% 정도로 아주 적었다. 이전 정부에서 여교수의 비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