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학생팀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개년 간 공공기관에 취업한 GIST 졸업생 수는 6%(학·석·박사 졸업생 2573명 중 162명)에 불과하다. 특히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기술고시) 관련 정보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지스트신문>은 2023년 5급 공채(전산직렬)에 합격해 우주항공청에서 근무하는 황소정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다. GIST에서 기술고시를 생각한 계기는 학부생 시절 공무원이라는 진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졸업 후...
<지스트신문> 독자 평가 “인지도와 전문성 늘려라” <지스트신문>이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거쳐 2016년 4월 10일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연간 8회 발행을 거쳐 2017년 4월 10일 이번 9호를 맞이했다. 학내 구성원들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지스트신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올해 초 진행된 ‘2017 지스트 설문조사’에서 472명의 지스트구성원들은 <지스트신문>이 개선해야 할 문제를 제시했다. 175명이...
지난 9월 13일, GIST 학부총학생회 정보국 주최로 제2회 데브나이트 행사가 열렸다. ‘데브나이트’는 개발에 관심 있는 학부생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NC소프트 김종원 팀장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제공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막을 올린 발표 세션은 학부생들의 다양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김선규(전컴, 18) 학우는 IT 기업 인턴 경험을 나누며 팀원 간...
설문조사 응답자 62.5%, 전공교육 ‘부족하다’ 또는 ‘매우 부족하다’ GIST대학의 전공교육 부족에 대한 지적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이에 맞춰 GIST대학은 오는 2018년부터 전공선언 시기를 1년 앞당긴다. 그러나 전공전입시기 조절 이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변화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지스트신문은 이와 관련한 학생들 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전공교육 만족도 및 전공 선언 제도 변화 설문조사'를...
이 두번째로 방문한 연구실은 GIST대학원 물리·화학부의 펨토초분광학연구실이다. 석사과정 송정현 학생, 석·박 통합과정 여주현 학생과 박사과정 이세복 학생을 만나 평소 연구실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았다. Q. 펨토초분광학 연구실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나? 이세복(이하 이) : 원자간 결합 또는 수소 결합 등이 끊어지고 생성되는 과정, 분자간의 에너지/전자 전달 과정 등은 화학에서 분자의 반응...
<동문회 사람들>은 GIST 선배와 가벼운 수다를 떠는 시간입니다. 쉽게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먼저 길을 걸어간 그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GIST 학부 졸업생 146명 중 해외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은 3명이다. 해외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GIST 학부생에게는 막막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지수 세계 4위에도 불구, GIST는 QS, 중앙일보 등의 대학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GIST 대외협력처는 저평가된 대학지표에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GIST가 집중하는 대학평가 다양한 교육 기관, 교육 평가 기관, 언론사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지표를 제작해 매년 대학평가를 발표한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대학평가 중 가장 신뢰받는 평가이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 TA hour는 카톡이나 문자로 대체하겠습니다.” 우리 대학 커뮤니티 중 하나인 페이스북의 ‘지스트 대학생’에서 TA hour를 취소한다는 글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 한 기초과목의 TA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이유로 몇 주간 TA hour를 취소하기도 했다. 수업을 듣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석연치 않을 수밖에...
지스트 김건우 교수 인터뷰 -문제 있으나 점차 나아질 것 -법 만능주의 나아갈 우려 “현재 청탁금지법에는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법의 시행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상당히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한창 논란이 되는 청탁금지법에 대해 지스트에서 법학을 강의하는 김건우 교수(기초교육학부)에게 물었다. 김 교수는 애초에 청탁금지법에 많은 문제가 있어서 이 법에 크게 기대를 하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3년간 추석 기차표는 전면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었고, 키오스크 등의 무인 창구는 늘어가고 있다. 심해진 디지털 격차 속에서 노인 등 디지털 약자는 갈 곳을 잃었다. 지난 2020년 9월, 코로나 감염 우려로 추석 기차표가 절반으로 감축되고 100% 온라인 예매가 진행되었었다. 그리고 올해도 추석 기차표는 전면 온라인 예매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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