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독립영화관, ‘5·18 38주기 특별전’ 열어 지난 5월 18일 전후, 금남로는 5·18 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아 각종 행사로 들썩였다. 17일 저녁에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금남로 시민공론화회의, 오월정신계승 전국대학생 퍼레이드 등이 연일 이어졌다. 한편 금남로를 지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뒤편에 위치한 광주독립영화관에서도 5·18을 기념하는 ‘5·18 38주기 특별전’이 열렸다. 특별전 이튿날인 19일, 상영작 ‘광인’을...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 인터뷰 “지금의 교육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적합한 내용과 방식인지에 대해 진단해 보면 상당히 안타깝고, 또 걱정스러운 현실을 느끼게 되죠.” 올해 지스트 대학에 새로 부임한 김희삼 교수는 비주류경제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주류경제학자다. 위스콘신 대에서는 주류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을 전공분야로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제학자이면서 교육분야 연구자다. 지스트에 오기 전에는...
        지난 8월, GIST 배연우(전컴, 23) 학생이 첫 단행본인 《탐정 명아루》를 출간했다. 《탐정 명아루》는 초등학생 탐정 ‘명아루’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미스터리 소설이다.   셜록 홈즈상 수상작 《탐정 명아루》, 단행본으로 출간 배 작가는 2023년 제7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공모전 단편 부문에서 <탐정, 수정>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024년에 어린이 미스터리 장르 소설...
지금까지 지스캐치는 사람, 비판, 사실보도 세가지 가치에 집중해 왔다.   사람에 주목하는 신문 <지스트 사람들>은 지스트대학의 졸업생들을 만나보는 연재기획이었다. 진로정보를 얻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이공계 연구실 생활을 택한 졸업생부터 경영, 철학을 배우고자 대학원을 진학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만났다. 졸업생들의 학부 생활과 현재의 진로를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심층 취재해 재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투자심사역 한정봉 인터뷰 ‘엑셀러레이터’에 대해 알고 있는가? ‘엑셀러레이터’는 새로운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사업화를 도와주고, 투자와 함께 사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회사이다.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재직 중인 한정봉(10, 전전컴졸) 동문을 만났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회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일하고 있는 한정봉이라고 합니다....
      지난 11월 27일 오전 1시 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체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이뤄졌다. 이후 오전 1시 55분에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교신에 성공하며 모든 발사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누리호 4차 발사, 이어진 도전을 엿보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기존 발사들과 몇 가지 기술적 차별성을 가진다. 먼저 이번 발사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수강신청은 한 학기의 대학생활, 더 나아가 그 이후의 대학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올해 많은 새내기들은 수강신청 실패로 자신들의 계획과는 다른 대학생활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이번 일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GisCatch가 나서 조사했습니다. 총 2편으로 구성된 이번 기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의문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교...
  이번 학기(2015년 가을학기)들어 대형강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모집정원이 40명 이상인 강의 개수가 지난 학기 7개에서 이번 학기 12개로 늘어난 것이다.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 큰 것으로 보인다. 봄학기의 대형강의는 주로 인문사회 과목이었지만, 이번 학기에는 기초필수과목인 다변수해석학, 일반물리학2, 일반화학2 과목을 비롯해 유기화학, 무기화학 등 실수요가 큰 강의들이 대형강의로...
4·15 총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전남지역 주요 정당의 경선이 대부분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주요 공약도 속속 발표되며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20대 청년들만이 총선이란 축제에서 소외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20대 예비후보들은 한 명도 없으며, 이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약도 전혀 없다. 20대는 정치에 관심 없다는 인식이 있다. 실제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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