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GIST 대학 출신 첫 박사 탄생,
지구환경공학부 서장원 박사
지난 8월 17일, 오룡관에서 열린 ‘2018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GIST대학 출신 첫 박사가 탄생했다. 바로 지구환경공학부의 서장원 박사다. 그는 2010년 GIST대학에 1기로 입학해 석·박사통합과정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서관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서 박사는 “다들 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
지난 7월 22일부터 단통법이 정식으로 폐지됐다. 단말기 거래 시 보조금을 제한하던 이 법률이 폐지됨에 따라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지만,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생겼다.
단통법 제정과 폐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줄여서 단말기유통법 혹은 단통법은 2014년 조해진 의원의 발의로 제정됐다. 당시 거대 이동 통신 기업들인 일명 통신 3사는...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2025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를 통해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경제적인 동맹과 협약을 맺었다. 회의를 계기로 지난 10월 23일 해외 교수들이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을 방문하는 등 공학계에서도 국제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2025 APEC,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화합의 장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태평양 주위의...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 몇십 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많은 이들의 시계는 그날에 멈춰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5·18 자유공원에는 당시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억지스러운 군사재판이 열렸던 상무대와 영창이 남아있는 슬픈 장소이기도 하다. <지스트신문>은 이곳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써 내려간 김재귀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당시에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시민군의 기동타격대로 활동했던 김재귀...
광주독립영화관, ‘5·18 38주기 특별전’ 열어
지난 5월 18일 전후, 금남로는 5·18 민주화운동 38주기를 맞아 각종 행사로 들썩였다. 17일 저녁에 열린 전야제를 시작으로 금남로 시민공론화회의, 오월정신계승 전국대학생 퍼레이드 등이 연일 이어졌다. 한편 금남로를 지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뒤편에 위치한 광주독립영화관에서도 5·18을 기념하는 ‘5·18 38주기 특별전’이 열렸다. 특별전 이튿날인 19일, 상영작 ‘광인’을...
<독자와의 만남> “지스트신문에 바란다.”
학부 대학원간 소통의 장 역할 해 달라
지스트 이슈에 집중해 기성신문과 차별화 필요
사회적 담론이 부족한 지스트에 화두를 던질 수 있어야
사회자: 백승혁 편집장
기록: 양지희(기초14)
패널: 김우철(신소재·석사1년), 조민상(물리광·석사2년)
박종훈(전전13), 유재덕(기초14)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지스트신문은 독자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지난 25일, 도서관 203호 그룹스터디룸에서 4명의 독자들을 만나 그들이 원하는 신문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스트신문, 왜...
이번 학기(2015년 가을학기)들어 대형강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모집정원이 40명 이상인 강의 개수가 지난 학기 7개에서 이번 학기 12개로 늘어난 것이다.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 큰 것으로 보인다. 봄학기의 대형강의는 주로 인문사회 과목이었지만, 이번 학기에는 기초필수과목인 다변수해석학, 일반물리학2, 일반화학2 과목을 비롯해 유기화학, 무기화학 등 실수요가 큰 강의들이 대형강의로...
지금까지 지스캐치는 사람, 비판, 사실보도 세가지 가치에 집중해 왔다.
사람에 주목하는 신문
<지스트 사람들>은 지스트대학의 졸업생들을 만나보는 연재기획이었다. 진로정보를 얻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해, 이공계 연구실 생활을 택한 졸업생부터 경영, 철학을 배우고자 대학원을 진학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을 만났다. 졸업생들의 학부 생활과 현재의 진로를 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심층 취재해 재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로 지정하고, 지난 6월 9-14일에 독일 헬골란트에서 국제기념학회를 개최했다.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을 발표하며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지 10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양자 이론은 양자컴퓨터, 암호통신 등으로 현실을 재편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GIST를 비롯한 전 세계 과학계가 이 기념비적인 전환점을 함께 맞이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탄생: 직관을 부정한 물리학
20세기...


















![[기자 리포트] 대형강의, 왜 생긴 건가요?](https://i0.wp.com/gistnews.co.kr/wp-content/uploads/2015/10/263684465613B5F518DA48.png?resize=469%2C287&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