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신문>은 구성원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내 소통에 기여했다" 이런 하나 마나 한 이야기를 원했다면, 그들은 창간 1주년 축하 글을 나에게 부탁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게 이 지면을 맡긴 걸 보면 <지스트신문> 기자들은 영혼 없는 생일 축하 인사 대신 고언(苦言)을 듣기로 작정한 게 틀림없다. 이것은 내가 발견한 그들의 미덕 중...
The GIST Board held a meeting on July 4 to finally elect Dr. Gi-Cheol Lim as the ninth president.
The new president, Lim began his term of office on July 7 after being approved by the Minister of Science and ICT. The term of office is four years.
He received a...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인권이라고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인권은 지켜져야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러지 못하는 상황을 다들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IST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 <지스트신문>에서 GIST 인권센터를 방문해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화장품 하나에는 수많은 연구 결과가 담겨 있다. 간단한 안정성 검사부터 줄기세포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가 성능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여기에 자신의 전공을 살려 화장품을 만드는 과학자가 있다. 이번 호 <동문회 사람들>에서는 ‘(주)바이오에프디엔씨’의 대표로 재직 중인 정대현(04, 생명과학과 박사) 동문을 만났다.
화장품 만드는 생명공학자
정대현 대표는 2004년 생명과학과(현 생명과학부) 박사 학위를 받고, 2005년...
유튜브 채널 GISTV 대표 백태승 씨 인터뷰
지난 9월 9일 GISTV가 출범했다. GISTV는 GIST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는 유튜브 채널이다. GISTV의 방향성과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해 듣기 위해 GISTV의 스튜디오를 찾아 GISTV의 백태승(기계,15)대표를 만났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ISTV의 대표를 맡은 백태승입니다. GIST대학 학부 출신이고, 지금은 기계공학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학부생 때부터...
'Developer' 넘어 'Problem Solver'로
구글 소속 개발자 동아리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이하 “GDSC”)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제1회 <GDSC X GIST 해커톤>을 개최했다. 행사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GIST AI 대학원에서 진행됐고, GIST 학생 49명이 12개의 팀으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 시간 안에 개발자와...
지난 2월, GIST 출신 SF 작가 이산화의 첫 장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가 재출간됐다. 한국 SF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지금, 그 중심에서 활동하는 이산화 작가를 만나봤다.
작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쓰고 있지만, SF를 메인으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SF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고 작년에는 <기이현상청 사건일지>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스트신문은 대학평의원회에 관련된 GIST 구성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대학평의원회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GIST 구성원 총 43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응답자는 대학생 94명, 대학원생 265명, 연구원 31명, 교원 24명, 직원 25명이다. 설문조사는 99%의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는 ±5.59%이다.
‘대학평의원회 관련 설문조사’ 결과 GIST 운영에...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지구가 멸망해서 다른 별로 이주해야 하는데 지구에서 단 한 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가져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가지고 가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토인비는 가족 간의 유대와 질서를 통해 효도, 사랑, 배려를 실현하는 한국의 대가족제도를 부러워하였다.
그러나 토인비가 부러워하던 대가족제도는 더 이상 찾기...
많은 관심 속 다양한 문제 나타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결과를 얻었으나, 경기 진행에 있어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우리나라 e스포츠의 첫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 이전부터 불안해...
첫 번째 문제점은 급박하게 이루어진 선수 선발 과정에 있었다. 원칙적으로 아시안게임에는 대한체육회 소속의 회원단체만 참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