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GIST 도서관에서 약 2주간 묵정 민병희 작가 초대전이 열렸다. 일상의 찰나에서 그가 발견한 여운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됐다. 간결한 선들 사이에는 그만의 철학과 사유가 녹아 있다. <지스트신문>은 묵정 민병희 작가를 만나 그의 예술관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문인화가 어떤 분야인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린다 문인화는 예전 학문을 익히던 선비나 사대부들이 여가를...
이번 31호에서는 총동문회장 오석중 대표를 만났다. 사업가이자 동문회장으로 살아가는 오석중 대표는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었다.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었고, 첫 사업은 처참하게 망했다.” 오석중 대표는 천연 구강청정제와 손 소독제를 만드는 ㈜에코월드의 대표다. 1995년 GIST 환경공학부(현 지구환경공학부) 1기 입학생으로, 처음부터 사업가를 목표로 하지 않았다. GIST 박사 학생 최초로 창업했지만, 사업을...
GIST 대학 출신 첫 박사 탄생, 지구환경공학부 서장원 박사 지난 8월 17일, 오룡관에서 열린 ‘2018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GIST대학 출신 첫 박사가 탄생했다. 바로 지구환경공학부의 서장원 박사다. 그는 2010년 GIST대학에 1기로 입학해 석·박사통합과정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서관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서 박사는 “다들 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
지난 7월 1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 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GIST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저출생에 의한 인구 위기의 원인 탐구 및 그 해결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스트신문>에서는 김희삼 교수를 만나 극저출생∙초고령화 문제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물었다....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 몇십 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많은 이들의 시계는 그날에 멈춰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5·18 자유공원에는 당시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억지스러운 군사재판이 열렸던 상무대와 영창이 남아있는 슬픈 장소이기도 하다. <지스트신문>은 이곳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써 내려간 김재귀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당시에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시민군의 기동타격대로 활동했던 김재귀...
<지스트신문>은 원내 식당 4개에 대한 GIST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원내 식당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총 44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본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14%p다. ‘2022 원내 식당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자주 이용하는 원내 식당의 만족도는 제1 학생회관(이하 1학), 제2 학생회관(이하 2학) 1층 식당의...
고등교육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교육부는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해 고등교육법 중 ▲대학평의원회의 의무 설치 ▲사립학교 제도정비 ▲고등교육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가능화 등의 사안들이 수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사립대/국립대 모두에 설치가 의무화된 대학평의원회는, 교원과 학생을 포함한 학내 구성원들이 평의원으로 모여...
교육혁신위원회를 찾아가 변화의 이야기를 듣다 최근 GIST대학에서 외국인 학생의 유입에 대한 논의, 시범적 융합 강의, MOOC 강의의 도입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논의들은 교육혁신위원회의 주도로 이뤄진다. 교육혁신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혁신위원회란 교육혁신위원회는 GIST의 교육을 분석하고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위원회로, 올해 5월 총장의 주도로...
8월 22일 화요일, 지스트신문, 포항공대신문, 카이스트신문, 디지스트신문, 유니스트신문의 편집장들이 대구에서 만났다. <이공계중점대학 언론연합>의 공동기사를 위한 일정 합의와 각 학교 기사의 취합방식 논의, <이공계중점대학 언론연합>에 새롭게 들어온 학교별 편집부·기자의 인수인계를 위해서다. 올해 초 대선후보 인터뷰를 공동 준비해온 때부터 온라인으로 회의를 해왔지만 모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강호 때문에 다들 바쁘실 것 같다”고 묻자...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발표한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중 6개의 100대 국정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35.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미래부)’와 36. ‘청년과학자와 기초연구 지원으로 과학기술 역량 확충’ 등의 국정과제는 이공계 지원 강화 의지를 잘 드러낸다. 또한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지난 2월 KTV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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