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사람들>은 GIST 선배와 가벼운 수다를 떠는 시간입니다. 쉽게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먼저 길을 걸어간 그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GIST 학부 졸업생 146명 중 해외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은 3명이다. 해외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GIST 학부생에게는 막막한...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2025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를 통해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경제적인 동맹과 협약을 맺었다. 회의를 계기로 지난 10월 23일 해외 교수들이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을 방문하는 등 공학계에서도 국제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2025 APEC,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 화합의 장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태평양 주위의...
지난 7월 22일부터 단통법이 정식으로 폐지됐다. 단말기 거래 시 보조금을 제한하던 이 법률이 폐지됨에 따라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지만,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생겼다.
단통법 제정과 폐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줄여서 단말기유통법 혹은 단통법은 2014년 조해진 의원의 발의로 제정됐다. 당시 거대 이동 통신 기업들인 일명 통신 3사는...
7월 17일부터 8월까지 쏟아진 폭우로 광주 북구와 남구 곳곳이 침수됐고, 도로, 주택, 상가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이번 침수의 원인은 단순 자연현상 때문이 아니다. 지금 광주에는 단순한 복구가 아닌, 도시적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
광주에 온 폭우와 그 피해
2025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광역시 북구와 남구 지역에 시간당 최대 86mm, 사흘간 최대 600mm가...
최근 GIST 원내 도로에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원내에도 퍼스널 모빌리티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지만 동시에 안전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생겼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전동 킥보드로 대표되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관련 법적 규제 등에 관한 사항을 다뤄 봤다.
퍼스널 모빌리티와 전동 킥보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며 GIST에서도 원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늘고 있다. GIST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원내 거주자를 국제교류동에 수용해 14일간 자가격리를 수행하도록 한다.
GIST 구성원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될 경우, 거주 장소에 따라 자가격리 장소가 다르다. 기숙사를 비롯한 원내 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국제교류동에 격리된다. 외국인 신입생이나 해외 출장 등...
전남 신안에서 신종 공룡 ‘둘리사우루스 허민아이’가 발견됐다. <지스트신문>에서 둘리사우루스를 처음 발견한 국립광주과학관 조혜민 연구원에게 이번 발견의 과정과 의의에 대해 들어본다.
아기공룡 둘리, 발견과 작명까지
지난 3월 19일,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와 미국 오스틴 택사스대 정종윤 박사팀은 국제 학술지 《Fossil Record》에서 대한민국 신안에서 조혜민 연구원에 의해 발견된 신종 공룡의 학명을 ‘둘리사우루스 허민아이’(이하 둘리사우루스)로 지었다....
전국적인 산불 발생, 그 피해는?
지난 3월 전국에서 30건이 넘는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다. 동해안과 경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졌고 총 피해 면적은 약 4만 8천 ha에 달했다. 주택과 농가를 위협한 불길은 산림 인접 지역까지 번졌으며 이로 인해 3월 29일 기준 총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불은 진화 이후에도 긴...
신입생 3명 중 1명, 정신건강 지수 ‘낮음’ 또는 ‘매우 낮음’
“죽고 싶다...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요... 더 이상 못 버티겠어요. 전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지난 10월 24일 오후 7시경, 페이스북 <GIST 대나무숲> 페이지에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 올라왔다. 익명으로 제보하는 페이지의 특성상 글쓴이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게시물이 올라온 학교 측의 조사가 있었으나...
<다음 정부에 바란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끈다. <지스트신문>은 차기 정부가 경제, 교육, 과학기술, 환경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할지 각 분야의 GIST 교수에게 물었다. 또한, 윤 당선인의 공약인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