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한 ‘박상섭’ 석좌교수와의 인터뷰 박상섭 석좌교수는 사진을 찍겠다는 말에 “이제는 사진을 찍는 게 부끄럽다. 사진이 잘 나오는 건 40대까지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상섭 석좌교수(기초교육학부·68)는 올해 우리 대학에 새로 부임해 ‘국제 관계론 1’과 ‘과학기술과 전쟁’을 강의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근대국가와 국제 관계이며 특히 전쟁, 정치사상, 국가 조직의 발전과정 등에 관심이 많다....
  2026년 대한민국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며 과학기술 정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AI나 차세대 기술과 같은 주요 전략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구 생태계 전반에 회복과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산 35조 원 돌파, 20%에 가까운 증가율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R&D 예산은 약 35조 3천억...
  GIST 대학생활관 거주 학생 일부는 대학생활관 쓰레기통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하우스연합회(이하 하우스)는 쓰레기통 2 OUT 제도(이하 2 OUT 제도)를 도입했으나, 완전한 해결은 어려운 실정이다. 쓰레기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자치회와 함께 거주 학생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대학생활관(G, I, S, T하우스)에는 층마다 일반쓰레기, 플라스틱류, 캔/병류, 종이류로 총 4개의 쓰레기통이...
교육혁신위원회를 찾아가 변화의 이야기를 듣다 최근 GIST대학에서 외국인 학생의 유입에 대한 논의, 시범적 융합 강의, MOOC 강의의 도입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논의들은 교육혁신위원회의 주도로 이뤄진다. 교육혁신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혁신위원회란 교육혁신위원회는 GIST의 교육을 분석하고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위원회로, 올해 5월 총장의 주도로...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 몇십 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많은 이들의 시계는 그날에 멈춰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5·18 자유공원에는 당시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억지스러운 군사재판이 열렸던 상무대와 영창이 남아있는 슬픈 장소이기도 하다. <지스트신문>은 이곳에서 민주주의 역사를 써 내려간 김재귀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당시에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시민군의 기동타격대로 활동했던 김재귀...
  지금까지 지스트대학은 학생들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 영어성적을 충족하기만 하면 UC 버클리의 여름학기 등록비, 수업료, 숙식비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타 대학에 개인자격으로 계절학기 등록허가를 받는 것보다 훨씬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스트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이번 버클리 여름학기의 인솔교수로 참여한 기초교육학부 최정옥 교수는 “지스트대학처럼 무조건적으로...
  학보를 읽는 사람이 없다. 학보사에 활동하는 기자는 점점 줄어든다. 학교의 간섭으로 원하는 기사를 낼 수도 없다. 인력난 때문에 수준 낮은 기사로 지면을 채우게 된다. 더욱더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대학 학보사들이 맞닥뜨린 상황이다. 열악한 여건과 구성원들의 무관심에 직면한 대학언론은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일까? 지스트신문 창간을 계기로 오늘날 대학언론의...
지난 5월 17일 오전 7시경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련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에는 약 76시간이 걸렸으며 접수된 피해 신고는 약 만 3천여 건이다. GIST로부터 11km,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염과 연기는 약 11km 떨어진 GIST에서도 선명히 보일 정도로 규모가 컸다. 최초 발화 지점은 봉고차 2대 크기의 산업용 오븐으로 추정된다. 생고무를 녹이는...
전남 신안에서 신종 공룡 ‘둘리사우루스 허민아이’가 발견됐다. <지스트신문>에서 둘리사우루스를 처음 발견한 국립광주과학관 조혜민 연구원에게 이번 발견의 과정과 의의에 대해 들어본다.   아기공룡 둘리, 발견과 작명까지 지난 3월 19일,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와 미국 오스틴 택사스대 정종윤 박사팀은 국제 학술지 《Fossil Record》에서 대한민국 신안에서 조혜민 연구원에 의해 발견된 신종 공룡의 학명을 ‘둘리사우루스 허민아이’(이하 둘리사우루스)로 지었다....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한국을 뒤흔들었다. 전력 사용량은 역대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고 온열질환자도 속출했다. 이처럼 이례적인 올해 폭염의 주 원인으로는 고기압이 정체돼 더운 공기를 지면에 가두는 ‘열돔 현상’이 지목됐다. 전 세계를 강타한 유례없는 폭염 현상 한낮의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폭염일이라고 하는데 올해 6~8월 사이에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31.3일로 역대 최고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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