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인권이라고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인권은 지켜져야 하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러지 못하는 상황을 다들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GIST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 <지스트신문>에서 GIST 인권센터를 방문해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70년대 도입된 이래, 이공계 유인책으로 기능/과학기술 국력에 기여해와   관련기사 : 특대위, “국방부는 전문연구요원 제도 폐지 계획을 백지화하라!” 전문연 폐지 대책 논의 총장·학생 간담회 열려 지스트 학생들 대체복무제도 폐지 한 목소리로 반대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1970년대 경제 개발의 일환으로 ‘병역자원병역의무의 특례규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국가 산업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을 두는 것이 그...
지난 5월 19(*)일 KENTECH이 설립 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지스트신문>은 작년부터 이어진 시설 미완공 문제 해결 여부와 GIST와의 협력에 관해 KENTECH 윤의준 총장의 의견을 취재했다. 특별히, 지난해까지 GIST에서 근무하다 올해 KENTECH으로 부임한 박성주 교학부총장(前 GIST 신소재공학부 명예교수), 영어 강의를 전담했던 Jennifer Manning 교수(前 GIST 언어교육센터)의 의견도 함께 담았다.   일부 시설 미완공...
    2015년 우리 대학에는 총학생회라는 이름으로 여러 자치기구가 활동했습니다. 집행부 미쁨, 하우스 자치회, 동아리연합회, 여학생대표회, 전공대표회, 문화행사위원회, 인포팀 등 총학생회 기구들은 학우들의 의견을 모아 여러 일들을 집행해왔습니다. 지스캐치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1편에서는 총학생회의 활동을 공약이행도를 통해 점검해보았고, 2편에서는 총학생회 활동 전반을 돌아보았으며, 3편에서는 학우들의 반응을 담았습니다.     <연재...
  지난 7월 31일(한국시간) 한미 관세협상이 체결됐다. 한국은 대미 투자를 확대하는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췄다. 쟁점이었던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장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관세율은 25%→15% 인하, 투자·협력 펀드 조성 7월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 대표단은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후 관세협상을 타결했다. 대표단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 인터뷰 “지금의 교육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적합한 내용과 방식인지에 대해 진단해 보면 상당히 안타깝고, 또 걱정스러운 현실을 느끼게 되죠.” 올해 지스트 대학에 새로 부임한 김희삼 교수는 비주류경제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주류경제학자다. 위스콘신 대에서는 주류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을 전공분야로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제학자이면서 교육분야 연구자다. 지스트에 오기 전에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4대 과학기술원(GIST, KAIST, UNIST, DGIST)의 경쟁률이 급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라진 분위기 속,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연구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 공학 인재 위기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는 자연계 학생들의 과도한 의약학 계열(의과대학, 치과대학 등) 선호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러한 입시 분위기는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지스트신문>은 본지의 인지도 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열렸으며,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9일 동안 126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3년 조사(290명)와 비교했을 때 응답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부생 55명(43.7%), 대학원생 39명(31.0%), 직원 14명(11.1%), 연구원 12명(9.5%), 교원 6명(4.8%)이 참여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8.49%p다. 변화와 지속 사이, <지스트신문>의...
교육혁신위원회를 찾아가 변화의 이야기를 듣다 최근 GIST대학에서 외국인 학생의 유입에 대한 논의, 시범적 융합 강의, MOOC 강의의 도입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한 논의들은 교육혁신위원회의 주도로 이뤄진다. 교육혁신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의 혁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교육혁신위원회란 교육혁신위원회는 GIST의 교육을 분석하고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위원회로, 올해 5월 총장의 주도로...
유엔은 2025년을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로 지정하고, 지난 6월 9-14일에 독일 헬골란트에서 국제기념학회를 개최했다. 1925년 하이젠베르크가 행렬역학을 발표하며 양자역학의 기초를 세운 지 10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양자 이론은 양자컴퓨터, 암호통신 등으로 현실을 재편하는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GIST를 비롯한 전 세계 과학계가 이 기념비적인 전환점을 함께 맞이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탄생: 직관을 부정한 물리학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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