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스트대학은 학생들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 영어성적을 충족하기만 하면 UC 버클리의 여름학기 등록비, 수업료, 숙식비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타 대학에 개인자격으로 계절학기 등록허가를 받는 것보다 훨씬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스트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이번 버클리 여름학기의 인솔교수로 참여한 기초교육학부 최정옥 교수는 “지스트대학처럼 무조건적으로...
GIST는 매년 또는 매월 1계좌 5,000원 이상 기부를 독려하는 ‘나누면 더 커집니다’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과학기술인재 양성, 기초·응용 연구 수행,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삼는다. 발전기금, 왜 중요한가 발전기금은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수행의 밑거름이다. 하버드 대학교는 연간 예산 40%를 기금 투자로 마련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기금 모금이 가장 활발하다....
        지난 8월, GIST 배연우(전컴, 23) 학생이 첫 단행본인 《탐정 명아루》를 출간했다. 《탐정 명아루》는 초등학생 탐정 ‘명아루’가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를 위한 본격 미스터리 소설이다.   셜록 홈즈상 수상작 《탐정 명아루》, 단행본으로 출간 배 작가는 2023년 제7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공모전 단편 부문에서 <탐정, 수정>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024년에 어린이 미스터리 장르 소설...
연구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진 것은 생각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대학원 힘들다는 얘기를 줄곧 듣던 터라 더 신선하게 다가왔다. 연구실에 도착했을 때 마주친 장면은 함께 모여 한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10분만 기다려주시겠어요?” 무엇인가 결과를 지금 봐야한다는 뜻인 것 같았다. 몇 초 안되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연구에 대한 애정과 연구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GIST 학생팀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개년 간 공공기관에 취업한 GIST 졸업생 수는 6%(학·석·박사 졸업생 2573명 중 162명)에 불과하다. 특히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기술고시) 관련 정보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지스트신문>은 2023년 5급 공채(전산직렬)에 합격해 우주항공청에서 근무하는 황소정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다. GIST에서 기술고시를 생각한 계기는 학부생 시절 공무원이라는 진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졸업 후...
<동문회 사람들>은 GIST 선배와 가벼운 수다를 떠는 시간입니다. 쉽게 만날 수는 없지만,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먼저 길을 걸어간 그들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대학알리미 공시정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GIST 학부 졸업생 146명 중 해외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은 3명이다. 해외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GIST 학부생에게는 막막한...
<다음 정부에 바란다> 지난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다가오는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끈다. <지스트신문>은 차기 정부가 경제, 교육, 과학기술, 환경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할지 각 분야의 GIST 교수에게 물었다. 또한, 윤 당선인의 공약인 광주...
매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노동자 사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실효성 부족으로 비판받아 온 제도가 개정되었음에도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 강도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일수는 30.1일로 14.2일인 2023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18년 31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으나 2022년부터...
  2025년 10월 POSTECH과 한양대의 여학생 자치기구인 총여학생회(이하 총여)가 폐지되며 국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총여가 사라졌다. KAIST, GIST에 이어 POSTECH이 학내 여학생 자치기구를 폐지하며 이공계 특성화대학에 여학생을 대표하는 자치기구가 존재하지 않게 됐다.   대학가 총여 폐지 흐름 총여는 1980년대에 당시 학내활동에서 소외되던 여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됐다. 총여 폐지 흐름은 201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난 6월 12일 GIST 기초교육학부 소속 김희삼 교수가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이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에서 김희삼 교수를 만나 앞으로의 자문회의 활동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는 국민경제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상 자문기구다. 본 자문회의는 ▲거시경제분과 ▲민생경제분과 ▲혁신경제분과 ▲대외경제분과의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김희삼 교수는 거시경제분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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