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에서 교수, 그리고 CEO까지 <지스트신문>은 5월 16일 교육자의 날을 맞이해, GIST와 20년 가까이 함께한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송영민 교수를 만났다. 현재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에 교수로 재직 중인 송영민 교수는 2004년에 GIST 정보통신공학과 석사 입학 후 2011년에 정보기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그는 석박사 시절부터 GIST에 교수로 부임한 후로 지금까지 줄곧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A동에서 지냈다. 교육자의 길을 걷게...
지난 6월 28일, GIST 대학원기숙사 건너편에 지어진 옐로우시티 장성로컬푸드 직매장(이하 로컬푸드 직매장)이 정식영업을 개시했다. 해당 매장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센터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시설팀이 설치한 보행로와 출입문을 통해 GIST 학생들도 매장을 편하게 찾을 수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성군 400여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GIST에서 가까운 지역 농업인이...
  GIST 대학생활관 거주 학생 일부는 대학생활관 쓰레기통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하우스연합회(이하 하우스)는 쓰레기통 2 OUT 제도(이하 2 OUT 제도)를 도입했으나, 완전한 해결은 어려운 실정이다. 쓰레기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자치회와 함께 거주 학생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대학생활관(G, I, S, T하우스)에는 층마다 일반쓰레기, 플라스틱류, 캔/병류, 종이류로 총 4개의 쓰레기통이...
  ㄱ 씨는 얼마 전 연인과 헤어졌다. 한동안 정들었던 사람 곁을 떠나야 한다는 것에 마음은 아팠지만 더 이상 만남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연애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됐기 때문이다. 돈이 없다거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연애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라지만 모르는 소리다. 데이트를 하러 학교 밖을 나가면 당연히 돈이 드니 함께 밥을 먹는 것도 쉽지...
인문·사회 분야도 공부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길 주어진 문제를 정석대로 해결하지 않고, 본인만의 생각으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지스트신문>에서는 어려운 길을 꾸준히 헤치며 본인만의 삶을 개척한 주재영 동문을 만났다. 독특한 길을 걸어온 박쥐 같은 과학자 주재영 동문은 2011년 조명광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금은 한국광기술원에 재직하고 있다. 그는 독특하게도 자신을 박쥐 같은 과학자라고...
지난 2월, 2024년 봄학기 대학생활관 입소 가능 인원 대비 신청 인원이 초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학생들은 당혹감을 표하며 후속 조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스트신문>은 대학생활관 입사 학생 우선순위에 따라 대학원생활관으로 이동한 이상민(전컴, 17) 학생과 박종현(생명, 20) 학생, 학생팀 박수정 선생님(이하 박 담당자)을 만나 대학생활관 인원 초과 원인과 문제점,...
GIST가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1993년에 설립된 이래로 GIST는 쉼 없이 성장해왔다. 이제까지 GIST가 걸어온 길은 어떠하며,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지스트신문>은 24년간 GIST에 재직한 문승현 총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 GIST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GIST가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교수로, 총장으로 GIST에서 25주년을 함께한 소감은? GIST가 처음 세워진 25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GIST 1기 졸업생이자 물리 학술 동아리 ‘Holics’의 창립 멤버입니다. GIST 물리학과 졸업 이후에는 기업의 연구 개발 부서에 취직한 상태였습니다. 동양 철학과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가지 못했고요. 그러다 최근 영국 대학의 국제정치경제학과 대학원에 합격해서 지금은 9월 출국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알고 싶어요. ...
정부가 내년도 주요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보다 3조 4,000억 원 감소한 21조 5천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글로벌 석학과의 공동 연구를 위한 R&D 투자, 지원시스템을 혁신하는 등 'R&D 제도혁신 방안'도 발표했다. 정부의 재정 다이어트 바람이 과학계에도 불고 있다.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산하 출연연 25곳의 사업비를 삭감하는 예산안을 통보했다....
지난 11월 12일, ‘STadium(이하 스타디움)’이 KAIST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돌아온 화합의 장 스타디움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 POSTECH, GIST, UNIST, DGIST) 연합 체육대회다. 2017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됐다. 대회를 총괄한 스타디움 특임위원회 KAIST 정인홍(생명과학과, 20) 위원장은 “본 행사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학부생 간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타디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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