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란 다수를 대상으로 한 원격교육시스템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년간 MOOC를 통해 기존 강의실, 교실에서 이루어졌던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현재에도 미국정부와 대학들은 MOOC를 공교육과 대학 강의실로 도입하기 위해 정책 마련 및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2014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은 “(MOOC를 서비스하는 기업인) 코세라가...
수소경제란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미래 경제체제로, 최근 화석 연료가 고갈되고 환경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크게 높아졌다. 수소는 연료전지를 통해 에너지로 변환 가능하며, 저장과 운송이 용이하고 환경 친화적이다. 하지만 관련 인프라와 기술이 부족해 세계 각국에서 이를 연구 중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수소 산업 관련 정책과 연구 개발이...
제1회 GIST대학 기초교육학부 젠더혁신 심포지엄 열려
지난 11월 20일, 중앙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제1회 GIST대학 기초교육학부 젠더혁신 심포지엄이 열렸다. 여기서 젠더란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남녀의 정체성으로 여성다움, 남성다움을 통칭하며, 사회문화적인 환경으로 남녀의 특징이 형성된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총 2부로 기획된 이 심포지엄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가 모두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동료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모든 차별을...
기존의 중앙집중형 거래는 중앙관리자의 통제 아래 운영된다. 중앙관리자에 대한 사용자의 불신이 증가하며, 그 대안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거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ECS) INFONET 연구실은 자체 SWAP(암호화폐 환전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본 기사는 GIST SWAP의 전체 개요를 다룬다.
SWAP이란 무엇인가
SWAP은 사용자가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의 종류로 교환할 수...
-증강현실의 응용 분야와 미래상
지난 7월, 전 세계의 거리에 포켓몬들이 출몰했다. 사람들은 만화 속에서만 봤던 포켓몬들을 잡기 위해 휴대폰을 들고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케스탑’은 항상 사람들로 붐볐고 사람들은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면 먼 거리를 걷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렇게 증강현실을 이용해 우리의 현실에 포켓몬의 세계를...
"이제 대한민국은 인터넷을 가장 잘 다루는 나라에서 데이터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가 돼야 한다"
지난 8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행사에서 남긴 말이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4개 부처는 빅데이터(Big data) 활용 관련 규제를 혁신하고 관련 분야에 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규제로 인한 서비스 제공의...
지난 2월 3일, 국제수학연맹(Inter-national Mathematics Union, IMU)의 결정에 따라 한국의 수학 국가 등급1)이 4그룹에서 최고 등급인 5그룹으로 승격됐다. 이로써 한국은 최단기간에 1그룹에서 5그룹으로 승격된 IMU 회원국이 됐다. 현재 5그룹에 속한 나라는 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중국(대만 포함), 캐나다, 프랑스의 12개국으로, 한국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작년 11월 인공지능 회사 ‘OpenAI’에서 공개한 챗봇 ‘ChatGPT’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인공지능 모델의 표현 방법과 동작 방식을 연구하는 우리 원 A 교수에게 ChatGPT의 이론적 배경과 한계 및 전망에 관해 물었다.
핵심 원리는 인공신경망 ‘트랜스포머’
ChatGPT는 OpenAI에서 개발한 언어모델 ‘GPT’를 활용한다. 언어 모델이란 실제로 사용되는 문장들을 결정 및 생성하는...
지난 3월 14일,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박사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던 스티븐 호킹. 그 덕분에 인류는 우주의 비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별이 되어 또 다른 우주 연구를 떠날 때까지,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으며,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은 또 무엇일까?
물리학의 세계에...
현대 사회에서 지문을 개인식별을 위한 생체정보로 사용하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 법정증거로 채택되기 시작한 지문은 현대에 와서는 사람을 구별하기 위한 고유한 생체정보로써 사용되고 있다. 범죄 수사를 위한 증거와 신원증명의 도구는 물론, 몇 년 전부터는 지문인식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 국내 금융기관들은 스마트폰 지문인식 기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