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화되는 양자컴퓨터. 세계에서 앞 다투어 개발 노력 <그림 1. 최초의 상용 양자컴퓨터인 128큐빗 D-wave one에 장착된 프로세서> 컴퓨터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 데스크탑, 노트북은 물론 우리가 매일 손에 들고 사는 스마트폰도 고성능 컴퓨터다. 이는 개인을 넘어 학교, 정부기관, 국가에게도 해당된다. 컴퓨터 없이는 현재 시스템 유지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거대한 수요에 힘입어...
메르스, 구제역, 신종플루, 지카… 누구나 이름을 들어봤을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바이러스’(Virus)로 인한 질병이라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행병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바이러스가 주목받고 있다. 생명탄생의 초창기부터 인류와 함께해온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본다.   기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바이러스는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고 번식도 할 수 없다. 단백질과 에너지를 만드는 ‘생산공장’ 역할을 할...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는 뜨거운 화두다. 우버와 리프트, 에어비앤비를 필두로 한 공유경제는 전 세계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GIST에도 공유경제는 존재한다. 배달긱, 공용자전거 등 많은 시도가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 현재 페이스북의 지스트-택시 잡는 사람들 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택시 셰어링도 공유경제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GIST 택시 셰어링의 현 상황과 미래에...
기존의 중앙집중형 거래는 중앙관리자의 통제 아래 운영된다. 중앙관리자에 대한 사용자의 불신이 증가하며, 그 대안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거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EECS) INFONET 연구실은 자체 SWAP(암호화폐 환전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본 기사는 GIST SWAP의 전체 개요를 다룬다. SWAP이란 무엇인가 SWAP은 사용자가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의 종류로 교환할 수...
2017년 8월 POSTECH 물리학과 김지훈 교수팀은 바일 금속에서 옴의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바일 금속은 2013년 POSTECH 김기석 교수와 대구대 김헌정 교수 연구팀이 최초로 발견한 금속이다. 최초로 옴의 법칙을 깬 금속 김지훈 교수는 “이미 옴의 법칙이 깨진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번 연구...
  생명과학과 전창덕 교수가 지도하고 서원창 박사과정생이 수행한 연구가 국제학술지 <PNAS>에 보고됐다. 연구진은 미세융모가 면역세포의 다양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받았다. T세포 미세융모 형성 원리 규명 GIST 전창덕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의 하나인 T세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T세포 표면의 미세융모가 내외부의 항원을 인식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구조체라는 사실과 특정...
분산제어 및 자동화 연구실 안 효 성 (기계공학부) 교수 드론으로 보는 연구 발전과 규제 간 균형 사진설명 = 안효성 교수가 연구실에서 제작한 드론 중 하나를 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이러다간 다 뺏긴다. 드론 각종 규제에 서울선 사실상 못 날려', 지난 2월 서울경제의 기사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드론의 국내 발전이...
지난 4월 10일 EHT(Event Horizon Telescope) 연구진은 사상 최초로 블랙홀의 그림자 관측 사진을 발표했다. 빛조차 빨아들여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블랙홀의 실제 관측에 성공한 것이다.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예측했던 블랙홀의 구조를 실제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론적인 블랙홀 구조: 강착원반, 에너지 제트, 중력렌즈, 도플러 효과 블랙홀은 매우 높은 밀도와 강력한 중력을 가져 빛조차도 탈출할...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란 다수를 대상으로 한 원격교육시스템을 말한다. 미국에서는 최근 몇 년간 MOOC를 통해 기존 강의실, 교실에서 이루어졌던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현재에도 미국정부와 대학들은 MOOC를 공교육과 대학 강의실로 도입하기 위해 정책 마련 및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2014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은 “(MOOC를 서비스하는 기업인) 코세라가...
  어떻게 내가 알게 됐는지 알아? 꿈에 말이야. 내가 물구나무서 있었는데…… 내 몸에서 잎사귀가 자라고, 내 손에서 뿌리가 돋아서…… 땅속으로 파고들었어. 끝없이, 끝없이…… 사타구니에서 꽃이 피어나려고 해서 다리를 벌렸는데, 활짝 벌렸는데…… 『채식주의자』 중 ‘  모두가 예스라고 할 때, 혼자 노라고 하는 사람.’ 15년 전, 한 증권회사의 TV 광고에 등장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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