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er' 넘어 'Problem Solver'로 구글 소속 개발자 동아리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이하 “GDSC”)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제1회 <GDSC X GIST 해커톤>을 개최했다. 행사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GIST AI 대학원에서 진행됐고, GIST 학생 49명이 12개의 팀으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 시간 안에 개발자와...
대학 굿즈는 각 학교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스트신문>은 GIST 굿즈의 홍보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대상은 G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다. 응답자는 총 351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80%p다. 설문 결과, GIST 굿즈의 상품성과 홍보 효과가 낮게 평가됐다. GIST 굿즈의 발전을 위해 디자인과 품질 개선을 요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인지도는...
11월 2일부터 도서 대출에 제한을 받던 창업휴학생들의 도서 대출이 가능해졌다. 이번 변화는 창업휴학생들이 학술정보팀과 문승현 총장에게 건의함으로써 이뤄졌다. 그러나 연구인턴 휴학생을 비롯한 나머지 휴학생들은 여전히 도서 대출이 불가능하다. GIST에서 휴학생은 여러 분야에서 제한을 받는데, 그중 하나는 도서관 이용 제한이다. 이전까지 GIST는 휴학생들의 도서 대출을 전면 금지해왔다. 이에 대해 창업휴학 중인...
“GIST는 1995년 개원부터 융합 연구와 전면 영어 강의를 중점적으로 내세웠다. 이런 혁신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기록은 잘 만들어왔는데, 지난 몇 년간 정체되는 느낌을 받는다.” 지난 4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선임된 김인수 연구부총장(지구환경공학부)은 <지스트신문> 인터뷰에서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GIST 발전 전략’을 이야기했다. 김 부총장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저널에 단지 투고하기만...
  지스트대학 기숙사 B동 1층 다목적실이 비어있다. 15년도와 16년도 전학대회와 운영위는 이곳에서 소집되어 왔다. 사진=전준렬 기자 2017년도 지스트대학은 총학생회와 총학생회 권한대행의 공백상태가 한 달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학생회 업무 및 학내 자치단체의 사업보고와 중요 정책에 대한 의결기구인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와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도 열리지 않고 있다. 지스트대학 학생회칙(이하 학생회칙)에 따르면 매 학기...
지난 9월 23일, 유니스트에서 열린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연합제전에 문미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청년 과학기술인이 웃어야 미래가 밝아집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문 의원은 포항공대 1기 졸업생으로 국방부의 이공계 대체복무제도 폐지 문제를 반대하고 최근 이에 관한 법안을 발의한 의원이다. 세 학교가 연합제전을 하는 자리에서 문 의원은 과학도의 당당한 권익을 주장하라며 강연을 진행했다. 아래는...
광주광역시(이하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월 3일부터 2단계로 격상했다. 공공기관인 GIST는 광주시가 11월 24일 1.5단계로 격상했을 때부터 2단계를 적용했다. GIST를 비롯한 많은 대학이 강의 일부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강의, 시험 비대면 장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강인원 50명 이상의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GIST는 2학기부터 심의를 거쳐 일부 과목에 대해 대면 강의를...
지난 7월, GIST 학부 졸업생이 처음으로 모교 교수로 부임했다. 이번에 GIST 의생명공학과로 부임한 이상준 교수를 만나 연구 계획과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 후배들에게 조언을 물었다.   모교에 부임한 이상준 교수 이상준 교수는 GIST 10학번이자 1기 학사 졸업생으로,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후 Caltech(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POSTECH에서 연구 생활을 거쳐 올해 GIST...
지난 7월 1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 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GIST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저출생에 의한 인구 위기의 원인 탐구 및 그 해결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스트신문>에서는 김희삼 교수를 만나 극저출생∙초고령화 문제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물었다....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경 GIST 대학 B동의 한 연구실에서 실험에 사용한 황산이 발열반응을 일으켜 건물 내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다. 연구자들의 신속한 발견과 대응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차와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했지만, 이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치가 취해진 상태였다. 사건 발생 원인은 중화처리 되지 않은 황산을 폐기하는 과정에 있었다. 황산의...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