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지스트 재학생으로 구 성된 ‘카운터어택’ 팀이 대상을 받았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나눔재단에 서 2012년부터 개최해온 스타트업 대상 대회로, 전국의 유망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경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선을 거쳐 사업실행 선발팀으로 선정되면 전문가와의 멘토링, 교육 프로그 램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9주간의 수업과...
지난 4월 중앙연구기기센터가 완공돼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연구 장비의 집중 배치를 통한 효율적인 장비 운용이 가능해졌다. 센터는 기존 연구 장비를 중앙화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해 공동 활용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센터 운영 이전에는 연구 장비의 활용 방식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동안 각 연구실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장비는 개별적으로 확보해왔다. 이런...
외국인 학부생이 2020년 2학기부터 입학한다. 이에 홈페이지 언어 사용, 영어 교양 강의 개설 등 GIST대학에 변화가 생긴다.
현재 입학 예정인 외국인 학생은 두 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입국 후 광주광역시 소방학교 또는 원내 국제교류동에 2주간 격리된다. 외국인 신입생은 이후 학사기숙사에 배정돼 재학생들과 함께 생활한다. 외국인 신입생들의 기숙사 호실은 임의로...
지난 4월부터 제1, 2 학생회관 1층 식당(이하 학생 식당) 가격이 300원씩 일괄 인상됐다. 학생 식당 운영업체는 누적된 영업 손실을 이유로 식대 인상과 조식 선불제 도입을 요구했고, 총무팀과 협의 끝에 인상 가격을 결정했다. 조식 선불제 도입은 수요 부족으로 결국 무산됐다.
인상 폭 300원, 학생 부담 고려해 결정
지난 12월, 학생 식당 운영업체...
일원화의 추진 목적은 행정 효율화와 전공 교육 강화다. 현재 행정 조직에 의한 업무의 불편함을 없애고, 대학과 대학원 간의 거리감을 줄여 학부 수준의 전공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일원화에 대한 학생 의견과 학부별 의견을 조명했다. <지스트신문>은 일원화에 대한 학부생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 수는 총...
“현장에 있는 교수들의 목소리 전하는 기구 될 것”
5월 2일 오룡관에서 과학기술원 교수연합회 출범식이 열렸다. 과학기술원 교수연합회(이하 교수연합회)에는 3개의 과학기술원(GIST, DGIST, UNIST) 교수들이 참여한다. 교수연합회는 현장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기구를 자처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GIST 김기선 총장, 민주평화당 김경진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최갑수 교수와 교수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위 행사에서는 연합회 역할에 대한 발제,...
GIST가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에서 사회 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동아일보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GIST는 작년 9월 ‘GIST 사회공헌단’을 창단해 배움마당, 과학스쿨, 과학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 중 광주지역 아동센터에서 꾸준한 교육 봉사...
입학사정관 측 “공정성에 어긋나는 정보 없었다”
18학년도 GIST대학 면접에 앞서 모 입학사정관이 각각 과학고등학교(이하 과학고), 영재학교(이하 영재고) 출신 재학생들을 포함한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했다. 해당 입사관은 입학사정관 팀에서 과학고, 영재고 대상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GIST대학 입학사정관 1명과 과학고, 영재고 출신 재학생들로 구성된 카카오톡 채팅방 두 개가 개설됐다. 각...
지난 25일, SW교육센터에서 MOOC 지정과목의 변별력 있는 성적 부여를 위해 오프라인 시험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평가 방식 변경에 난색을 표했다. 이번 학기 MOOC 지정과목으로는 4개의 COURSERA 강의가 개설됐다. 개설 당시의 강의 계획서에는 COURSERA에서 부여한 점수가 성적 평가에 이용될 것이라고 나와 있었다. SW교육센터는 이 점수를 토대로 수강생들에게 상대적으로 학점을...
GIST대학의 졸업논문 작성 관련 원규가 변경됐다. 변경된 내용은 학생의 기존 소속(전공)과 졸업논문 작성을 담당하는 지도교수의 소속이 다를 경우에 대한 내용이다.
2018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를 기준으로 졸업논문 관련 새로운 원규가 적용된다. 작년 12월 18일 신설된 학칙 제15조의2와 학위수여규정 제19조의2에 의거한 변화다. 적용 이후에는 대학의 기초과학 또는 대학원 관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