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학기숙사 퇴사 시 퇴사검사를 받지 않으면 기숙사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다. 매 학기 꾸준히 발생하는 퇴사검사 미이행자들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편이다. 하우스연합회는 퇴사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학생의 보증금으로 외부 업체에 청소를 위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퇴사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문제는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하우스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겨울학기...
GIST가 2020년도 국·공립대학교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증가했지만 등급은 제자리다. GIST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강한 청렴 정책이 시급하다. 조사를 진행한 기관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이며 설문 대상은 계약상대방 101명과 교원, 시간강사, 연구원, 조교, 석·박사과정 학생, 직원 등 내부 인원 225명이다. 권익위는 직군별로 설문 대상을 무작위로 선발한다. 답변이...
“현장에 있는 교수들의 목소리 전하는 기구 될 것” 5월 2일 오룡관에서 과학기술원 교수연합회 출범식이 열렸다. 과학기술원 교수연합회(이하 교수연합회)에는 3개의 과학기술원(GIST, DGIST, UNIST) 교수들이 참여한다. 교수연합회는 현장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기구를 자처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GIST 김기선 총장, 민주평화당 김경진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최갑수 교수와 교수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위 행사에서는 연합회 역할에 대한 발제,...
공백기를 거쳐 GIST에 새로운 총장이 온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지스트신문>은 임기철 신임 총장을 만나 현재 GIST가 당면한 과제와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질문했다. 임 신임 총장은 산학 협력,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미래 30년 혁신 전략을 설명했다. 총장으로 선임된 소회와 포부가 궁금하다. 지난 10년은 내부 교수가 총장을 역임했는데, ‘일부에서는 제가 외부에서 왔다고...
GIST가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에서 사회 발전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동아일보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GIST는 작년 9월 ‘GIST 사회공헌단’을 창단해 배움마당, 과학스쿨, 과학도서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 중 광주지역 아동센터에서 꾸준한 교육 봉사...
지난 25일, SW교육센터에서 MOOC 지정과목의 변별력 있는 성적 부여를 위해 오프라인 시험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평가 방식 변경에 난색을 표했다. 이번 학기 MOOC 지정과목으로는 4개의 COURSERA 강의가 개설됐다. 개설 당시의 강의 계획서에는 COURSERA에서 부여한 점수가 성적 평가에 이용될 것이라고 나와 있었다. SW교육센터는 이 점수를 토대로 수강생들에게 상대적으로 학점을...
입학사정관 측 “공정성에 어긋나는 정보 없었다”   18학년도 GIST대학 면접에 앞서 모 입학사정관이 각각 과학고등학교(이하 과학고), 영재학교(이하 영재고) 출신 재학생들을 포함한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했다. 해당 입사관은 입학사정관 팀에서 과학고, 영재고 대상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GIST대학 입학사정관 1명과 과학고, 영재고 출신 재학생들로 구성된 카카오톡 채팅방 두 개가 개설됐다. 각...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GIST 내 82개 기간제 근로자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이 추진된다. 지난해 7월 20일 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과 함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전 공공부문 기간제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정책은 오히려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이 지속적으로...
올해 2024년 2월부터 지글은 지스트의 첫 자체 ‘공지’ 매체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지글이 어떠한 앱인지 그 목표와 기능 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지스트 신문>이 인포팀의 고도현 지글 초대 팀장(전컴, 22)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글의 탄생 배경 학생자치회인 인포팀은 기존 공지 방식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2023년 3월, 처음 지글을 기획했다. 이후 지글 팀을 꾸려 2023년...
원내 주거시설 사용료가 오는 5~6월 중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가장 최근에 제시된 인상안인 제4안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주거시설 사용료가 점진적으로 인상된다. 2017년 대비 인상률은 최소 46%에서 최대 131%로, 인상률 및 인상액은 주거시설에 따라 다르다. 해당 안은 향후 하우스운영위원회/생활관운영위원회, 복지위원회 등 원내 공식 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총장 결재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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