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더운 오후의 어느 날, 길도 나있지 않은 동네 과수원 부지에서 시끄러운 드릴소리가 들려왔다. 넓은 대지에 걸친 거대한 공사는 멈출 줄 몰랐다. 건물의 골격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주위에서 여러 사람들이 의논을 하곤 했다. 개교 당시부터 22년간 지스트에 재직해온 이용탁 교수(전기전산컴퓨터공학부, 65)가 지난 8월 29일 퇴임식을 가졌다.
사진=이건우 기자
-지스트의 처음 환경은...
설치 희망 1순위 대학 A~B동 사이,
2순위 도서관 주변
GIST 원내에 명확한 흡연구역이 정해지지 않아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원내에 설치된 흡연부스는 2개에 불과해, 이를 제외한 곳에서는 흡연을 위한 마땅한 장소가 없는 실정이다.
GIST 대나무숲 페이지나 GIST 홈페이지의 제안/제보 게시판 등 여러 학생 커뮤니티에서도 담배 연기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글이...
지난 2월 15일 제1 학생회관 원내 매점 자리에 GS25 광주GIST점이 간판을 건데 이어 23일 제2 학생회관 지하 1층에 같은 브랜드의 무인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제1 학생회관 편의점은 9시에서 22시까지는 유인, 그 외 시간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제2 학생회관 편의점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된다.
무인매점 갈등의 종지부를 찍은 편의점 도입
원내 편의점은 부족한 편의시설에...
휴게실 등 대학원기숙사의 편의시설 일부가 학생들의 거주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교학팀은 대학원기숙사 부족 현상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기숙사 호실 증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 대학원기숙사 1동~7동의 2층과 3층 공사가 완료됐고, 11월 말까지 대학원기숙사 7동 영어공부방·9동 공사와 가구 배치가 완료된다.
학생들이 거주하는 호실로 바뀌는 곳은 기숙사 공용 공간인 로비, 휴게실, 회의실, 공부방...
제 6대 총학생회장 박수현
방학을 맞아 한산한 우리학교지만 기숙사 회의실과 학생회실은 저녁까지도 불이 환하다. 차기 학생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총학생회장 박수현(13, 화학)학우를 만나 올해 학생회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는 1월 30일 대학생기숙사 A동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장단 아래에 있는 기구들을 묶어 집행부라 칭한다고 들었다
세세하게 밝혀 적으면 ‘총학생회 제...
지난 2월 5일 월요일 2시, 국회 의원회관 제9 간담 회의실에서 ‘전문연구요원 정책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나?’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오세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국 이공계 학생 전문연구요원 특별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오세정 의원이 개회식을 열었고 안철수 국회의원·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서면으로 축사를 보냈다. 토론회는 개회식 이후 발제-토론-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엄미정...
GIST에서만 매주 2,500인분 주문…
“전국 모든 대학 진출이 목표”
지난 9월 GIST 학부생이 제작한 배달 앱 ‘배달긱’이 KAIST와 전남대학교(이하 전남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긱은 두 대학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 배달긱은 진출한 학교에 정착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다른 학교로의 추가 확장도 계속할 예정이다.
배달긱은 지난 9월 KAIST와 전남대 서비스...
5월 2일 점심 지스트 제1학생회관 1층식당의 모습
“버섯 조각인 줄 알았는데 씹으니까 담배 향이 확 나고 역겨운 맛이 나서 바로 뱉었어요.” 4월 7일 제2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밥을 먹은 한 학생이 ‘지스트 대학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이다.
이 이후에도 제2학생회관 1층 식당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전 위탁업체인 두메푸드시스템측은 이에 대해 “정해진 인원으로 다양한...
학부 축구 동아리 ‘kick ass’가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대학원 신소재 축구팀에 패배를 기록했다. 정규시간 동안 1:1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승부차기 스코어 3:4로 원내 체육대회 결승진출이 아쉽게 무산되었다.
<Kick ass의 선발 명단 및 포메이션>
학부 축구 동아리 ‘kick ass'는 2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지스트 축구장에서 대학원 신소재팀을 상대로 원내 체육대회 4강전을 펼쳤다. 경기는 전반·후반 20분씩...
2017년 5월, 새로운 학생식당 업체가 들어왔다. 1학생회관에는 엘에프에스, 2학생회관에는 이씨엠디가 입점했다. 기존 위생문제가 발생했던 두메푸드는 재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고도경 대학장의 “이물질 발견 제보를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신규 위탁계약 입찰에서는 기존의 학생식당 운영업체를 배제하도록 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학생회관 학생식당의 변아름 영양사는 “4월 30일까지 기존의 업체가 운영했고 5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