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및 융합 교육, 지역 균형 발전 되새겨야 GIST는 올해 새로운 총장을 맞이했다. <지스트신문>은 김기선 신임 총장을 만나 지금까지 GIST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물었다. 김 신임 총장은 GIST의 설립 철학인 ‘국제화 교육, 융합 교육,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우리 원의 현황에 대한 견해와 발전 계획에 대해...
지난 5월 16일, GIST와 KENTECH의 첫 연합 체육대회인 ‘지켄전’이 GIST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양교 학생들은 경기 결과를 넘어 서로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나누고, 학생사회 간 협력과 교류의 첫걸음을 뗐다.   제1회 지켄전, 그 뜨거운 현장 지켄전에서는 축구, 배드민턴, 농구까지 총 세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GIST는 축구에서 1:0, 배드민턴의 전 종목에서 2:0, 농구에서 40:36으로...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지스트 재학생으로 구 성된 ‘카운터어택’ 팀이 대상을 받았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나눔재단에 서 2012년부터 개최해온 스타트업 대상 대회로, 전국의 유망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경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선을 거쳐 사업실행 선발팀으로 선정되면 전문가와의 멘토링, 교육 프로그 램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9주간의 수업과...
프란시스코(생명,석사과정) 학생은 한국어로만 된 학내식당 메뉴판 앞에서 당황했다. 아직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글을 전혀 읽을 줄 모르던 때였다. 무엇을 시키는지도 모른 채 떠듬떠듬 손으로 메뉴를 가리켜가며 주문을 마쳤다. 겨우 받아든 음식은 빨간 국물의 찌개. 하지만 그의 입맛에 찌개는 너무 매웠고, 결국 남은 음식 전부를 버릴 수밖에...
코로나 19 발생이후 GIST는 학부생 대상으로 원내 망 ZEUS 시스템을 통해 1일 2회 체온을 입력하는 ZEUS 건강상태자가진단(이하 체온 체크) 제도를 시행했다. 하지만 실효성 문제가 계속 거론됨에 따라 현재 일 2회 체온 체크 제도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체온 체크 징계 제도 폐지 수순 지난 11월 30일, 하우스운영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체온 체크...
지난 10일 GIST 학생 4팀이 참여했던 2017년 월드프렌즈 ICT 봉사단의 성과발표회가 열렸다. 월드프렌즈 ICT 봉사는 정부의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인 월드프렌즈코리아 사업의 하나로서 국가 간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단기프로그램이다. 팀당 4명 씩 총 16명의 GIST 학생들은 한 달 간 동유럽의 몰도바로 파견되어 교육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GIST...
지난 2월 24일과 25일에 걸쳐 문화행사위원회(이하 문행위) 주관 2023년도 새내기 배움터(이하 새내기 배움터)가 열렸다. <지스트신문>에서는 이번 새내기 배움터를 돌아보고 신입생 참가자의 만족도를 살폈다.   1박 2일 동안 추억 만들어 문행위가 2019년도 이후 처음으로 새내기 배움터를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불가능했던 지난 3년과 달리 자유로운 대면 행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새내기 배움터는 신입생이...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대학 기숙사 내 조리실이 설치된 지 3개월이 지났다. 취사 가능 공간이 생겼다는 점에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는 한편, 다수가 이용하기 어렵고 조리 환경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등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리실 설치되어 좋지만 아쉬움 남아” 요리동아리 ‘이쑤시개’ 장 김민석(기초,17) 학생은 “조리실이 생기기 전에는 기숙사에서 전열 취사도구가 사용 불가하여...
대외협력국 주최 오소희 작가의 여행 특강 열려 <사진 = 오소희 작가가 대학C동 '여행은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 30분 대학 C동 104호에서 오소희 여행 작가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대외협력국의 주최로 열린 이 강연에는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오소희 작가는 ‘여행은 어떻게 인생을...
Bilingual Campus 갈 길 멀어 지난 22호에 실린 ‘2018년 GIST 대학원생 근무 환경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 대학원생의 어려움이 다수 파악됐다. ‘Bilingual Campus’를 지향하는 원내 방침과 달리 한국어로만 제공하는 강의와 행정서비스 등 예상치 못한 언어 장벽에 좌절한 사례가 상당하다. 현재 GIST 대학원에는 23개국에서 온 105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원내 대학원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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