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대학장 “학생들과의 약속...꼭 지키겠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GIST대학의 해외대학 파견 프로그램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위험이 커지자 파견 대학들이 대안으로 사이버강의를 진행하거나 프로그램 자체를 취소한 것이다. 파견 예정 학생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가운데 이용주 대학장은 선발 학생들의 파견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학교가 추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관심이...
올해 가을학기부터 GIST 학부에서도 외국인 신입생을 받는다. 이는 GIST 국제화의 일환으로, 외국인 학부생들은 한국 학생들과 더불어 생활하게 된다. 학교는 외국인 학부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외국인 학부생 입학은 GIST 교육혁신위원회에서 GIST국제화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추진해온 정책이다. 올해 외국인 신입생은 총 5명 이내로 선발하며 한국 학교를...
오프라인과 비슷한 강의의 질 하지만 상호작용 보완 필요 코로나19로 인해 GIST는 2020년도 1학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전면 온라인강의에 혼란이 많았지만, 지금은 강의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강의의 질 개선 및 교육 혁신을 위해 GIST 온라인교육 정책연구팀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이번 2020년 1학기부터 GIST대학이 복수전공 제도를 시행한다. 7개 주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다. 학점이 2.5 이상이고, 정규 2학기 이상 등록한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복수전공 제도는 융합 교육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이용주 대학장은 “GIST가 융합 교육을 표방하는 학교라는 점에서 이번 제도의 시행은 늦은 감이 있다”면서도 “복수전공 제도를...
GIST대학 학부생이 개발한 앱 ‘배달긱’이 3월부터 서울대학교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달긱은 서울대 진출 이후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전국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에 배달긱은 대규모 확장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리브랜딩 및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달긱은 서울대에서 GIST에서보다 훨씬 큰 규모로 런칭할 계획이다. 우선 3월 중에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총 25개...
삽화=김하연 기자
지난 12월 10일 2020년도 1학기 전공선언이 완료됐다. 선언 결과 전전컴을 선택한 비율이 29.7%(58명)로 가장 높지만 지환공은 2.1%(4명)로 가장 적었다. 특정 전공으로 인원이 편중돼 원활한 교육이 힘들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전공 미선언자 비율은 작년보다 12.1%p 증가해 19%(37명)가 됐다. 최근 2년간 7개 전공 중 전전컴을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작년(29.1%)에...
GIST대학 입시에서 2019학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많은 수시 이월인원이 발생했다. 이에 작년과 올해 정시 경쟁률은 이전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전례 없는 현상에 구성원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 원의 대외 평가가 악화된 것은 아니냐는 내부 여론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대학입학팀은 수시 이월인원 증가 현상의 원인을 제시하며 걱정할...
종합청렴도 점수 3년 연속↑ 여전히 평균보다는 낮아 GIST가 2019년도 국·공립대학교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한 연구 청렴도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6.96점으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랐지만, 전국 35개 대학 평균에 비하면 여전히 낮다. 연구 부문에서 가장 낮은 청렴도 점수를...
개강 연기·사이버 강의·T하우스 격리… 안전 위해 총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한국을 덮치면서 GIST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가 취해졌다. ▲위험지역 출입국자 격리 ▲대학기숙사 T하우스·국제관 격리실로 이용 ▲신입생 캠프 취소 ▲개강·기숙사 입소 연기 ▲온라인 강의 전면 시행 ▲대구·경북 학생들을 위한 전세버스 운행 등이 이루어졌다. 3월 12일 현재까지 원내 확진자는 없다. 위험 단계에 따라 분류하여 격리 1월...
지난 11월, 대학 기숙사 입구에 세워진 자전거를 의도적으로 넘어뜨리거나 화단에 던지는 사건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 불법 주차한 자전거를 대상으로 보복 행위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하우스는 사건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지난 25일 CCTV를 조회하고 용의자 신원을 확정해 원내 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사건은 학교 측이나 학생 자치회를 통한 공식적인 방법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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