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ingual Campus 갈 길 멀어
지난 22호에 실린 ‘2018년 GIST 대학원생 근무 환경 실태조사’를 통해 외국인 대학원생의 어려움이 다수 파악됐다. ‘Bilingual Campus’를 지향하는 원내 방침과 달리 한국어로만 제공하는 강의와 행정서비스 등 예상치 못한 언어 장벽에 좌절한 사례가 상당하다. 현재 GIST 대학원에는 23개국에서 온 105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원내 대학원생의...
<지스트신문>은 GIST 학부 4개 자치기구에 대한 GIST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자치기구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설문응답자는 학부생 95명으로 총 95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 조사는 99%의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2.42%이다.
총학생회 집행부 '결'
총학생회 집행부의 전반적인 만족도 경우 매우 만족이 11.6%, 만족이 37.9%로 절반에 가까운 설문...
지난 10월 18일, 대학 A동 115호에서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GIST대학 총학생회 회칙개정안이 의결됐다. 해당 전학대회에서는 총 22개 조항의 세칙이 개정되거나 신설·삭제됐으며, 주로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전학대회, 하우스연합회 관련 조항이 다뤄졌다.
개정안에서 가장 크게 다루어진 부분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에 관련된 내용이다. 전체 개정 조항 22개 중 6개가 탄핵안과 관련된...
“인권 사건 해결을 넘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
GIST에 인권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권센터는 앞으로 원내 인권 질서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인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인권센터 설립은 인권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관심에 따른 것이다. 최근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차별 해소,...
지난 10월 29일 ‘GIST 총장 초빙방식 개설을 위한 열린 공청회’(이하 공청회)가 GIST 교수평의회(이하 교평) 주관 하에 오룡관 101호에서 열렸다. 공청회에는 UNIST 교수평의회 부위원장 송현곤 교수와 DGIST 교수평의회 김소희 교수 등 타 과기원 교수들도 참여했다. GIST 교수평의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이사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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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학 입시에서 총 모집정원의 1% 감축될 듯
GIST대학이 올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대학별고사를 출제한 대학으로 확정되어 내년 학부 입시 모집정지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로써 GIST대학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한 대학이 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모집 인원의 1% 수준인 2명 모집...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재단 감사팀은 GIST A교수의 부적절한 연구비 집행에 관해 감사를 벌였다. 재단은 A교수가 연구비를 빼돌렸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 결과 연구실 캐비닛에서 7천만 원의 현금 뭉치가 발견됐다.
재단 감사팀은 A교수가 학생들에게 지급된 인건비 일부를 현금으로 회수해온 것으로 파악했다. 회수한 금액 일부는 연구실 공동 비용으로 쓰였고 나머지는...
"광주, 새로운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의 선도도시 될 것"
GIST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추진해온 ‘인공지능 기반 창업 단지 조성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작년 말 창업 단지 조성 사업 부지에 대한 개발허가가 승인된 데 이어 올해 국회로부터 사업 기획 명목으로 국비 10억 원을 편성 받게 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되었다.
본 사업은...
방치되고 있는 학생세미나실(이하 세미나실)의 존치 여부가 수요조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세미나실은 학생들이 자습이나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대학동에 마련된 공간이다. 1학년과 2학년 세미나실이 두 개씩, 전공별 세미나실이 하나씩 총 11개의 세미나실이 대학동에 위치해 있다. 각 세미나실에는 칠판, 사물함, 프로젝터, 8인용 책상이 비치돼있다.
세미나실은 위치가...
공동대여 제도 새롭게 도입…관리 효율성 향상 기대돼
공용자전거 제도가 자전거 독점 및 분실 고장 문제로 폐지되고, 다수의 학생이 자전거 한 대를 공유하는 공동대여 방식이 시행된다.
지난 9월 4일 학사지원팀은 학내공지에 ‘2018년도 대학 신입생 자전거 대여 안내’ 글을 게시해 공용자전거 제도의 폐지를 알렸다. 공용자전거 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