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지난 2월 1일 진행된 민생토론회에서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는 △의료 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소송 부담 완화, △필수 의료에 대한 보상 체계 공정화의 내용을 골자로 두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된 항목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로,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 늘려 연간 총...
  이날 토론회의 2부에서 여야 후보들은 각 당의 과학기술 공약들을 발표하고 현장참여자와 SNS 참여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 "학내거버넌스 참여·노동권·인권 법제화해달라”> 새누리당의 조명희 후보는 ▲중견·벤처기업 중심의 R&D 확대 ▲탄소전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 ▲한국형 발사체를 통한 달탐사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가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과학기술 정책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북한 귀순병사 치료 과정에서 이국종 교수의 권역외상센터1)의 여건에 대한 절실한 호소는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은 빠르게 25만 명을 넘어섰다. 이 교수는 일전에도 석해균 선장 치료로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2012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2) 이른바 ‘이국종 법’ 통과에 일조했다. 하지만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권역외상센터는...
미투 파문으로 곤혹을 치른 스웨덴 한림원이 올해 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노벨 문학상 선정기관인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5월 3일 성명을 통해 “올가을 예정된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발표는 취소됐다. 대신 2019년에 수상자를 2명 뽑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림원의 종신위원 집단 사퇴로 인해 수상자 선정에 필요한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소득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이 가장 큰 요인 지난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0%대로 하락하고, 가계 경제가 안정화될 것이라는 통계청의 발표가 있었다. 이 발표대로라면 소비자 주머니를 궁하게 만드는 원흉은 물가상승인 셈이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오른다”는 흔한 불평을 떠올려보면 얼핏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정말일까? 한국이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한국은행은 2017년 경제성장률을...
지난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국 작가 한강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강은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석상에서 “많은 분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셨던 지난 일주일이 저에게는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 한강 한강은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시로 등단했고, 2005년 단편 《몽고반점》으로...
지난 4월 27일, 국내 모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가 자진 폐쇄를 발표했다. 이는 경찰의 지속적인 수사망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11일부터 시행하는 저작권법 개정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이용 만화 사이트가 불법? 폐쇄를 발표한 해당 사이트(이하 사이트 A)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로, 국내 웹툰뿐만 아니라 일본 만화, 웹소설...
광주·전남 지역 주요 상수원의 저수율이 30% 근처로 떨어져 내년 중 제한 급수를 피하기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스트신문>은 이번 가뭄의 심각성과 제한 급수 시 GIST가 받을 영향을 살펴봤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낮은 강수량을 기록하며 극심한 가뭄이 들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11월 24일까지 광주 지역...
지난 9월 25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이 인도에 서 있던 군인 윤 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윤 씨는 서 있던 위치에서 15m를 날아가 콘크리트 바닥에 추락했다. 그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결국 지난 9일 숨을 거뒀다. 윤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2030 개미들 무리한 투자 주의보 지난 1월 6일, 역대 처음으로 코스피(KOSPI)가 장중 3천을 돌파했다.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유동성 장세로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시세차익을 실현한 사람도 많겠지만, 소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는 개미에게 위험할 수 있다. <지스트신문>은 코스피가 상승한 원인부터 주식 시장의 전망까지 정리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GIST 내 투자자 현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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