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STadium(이하 스타디움)’이 KAIST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돌아온 화합의 장 스타디움은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 POSTECH, GIST, UNIST, DGIST) 연합 체육대회다. 2017년부터 시작된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됐다. 대회를 총괄한 스타디움 특임위원회 KAIST 정인홍(생명과학과, 20) 위원장은 “본 행사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학부생 간 교류가 다시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스타디움에서는...
GIST와 전남대학교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사 과학자 연구 생태계 개발 사업’에 선정돼 의료 AI 및 면역치료와 신약 개발을 위한 MAXIIMUM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 그 배경은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은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 내에서 학위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공계 연구 기관과의 연계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 TA hour는 카톡이나 문자로 대체하겠습니다.” 우리 대학 커뮤니티 중 하나인 페이스북의 ‘지스트 대학생’에서 TA hour를 취소한다는 글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 한 기초과목의 TA의 경우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이유로 몇 주간 TA hour를 취소하기도 했다. 수업을 듣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석연치 않을 수밖에...
  2026년 대한민국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며 과학기술 정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AI나 차세대 기술과 같은 주요 전략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구 생태계 전반에 회복과 도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예산 35조 원 돌파, 20%에 가까운 증가율 정부가 발표한 2026년도 R&D 예산은 약 35조 3천억...
1986년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이후 수차례 무산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특별법 통과로 40년 만에 현실이 됐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75인 중 159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통합으로 광주·전남은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 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거듭난다.   광주·전남 통합의 배경 1986년 광주가 전라남도(이하 전남)에서 분리돼...
On July 31 (KST), Korea and the United States concluded tariff negotiations. Korea agreed to expand investment in the U.S. in exchange for lowered mutual tariffs from the original 25% to 15%. It was also decided that the contentious rice and beef markets would not be further opened. Tariffs lowered...
지난 1월 23일 GIST 신입생 입소를 위해 재학생이 거주 중이었던 I동 4층, S·T동 5층을 비워달라는 학생팀 하우스 담당자 측 요청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학생들은 당혹감을 표했다. <지스트신문>이 공지 배경과 후속 조치에 대해 물어본다.   신입생 입소, 재학생은 이동… 2025년도 신입생이 하우스에 입소했다. 1월 23일경 학생팀은 학사공지를 통해 여학생 호실 부족을 이유로 일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GIST 1기 졸업생이자 물리 학술 동아리 ‘Holics’의 창립 멤버입니다. GIST 물리학과 졸업 이후에는 기업의 연구 개발 부서에 취직한 상태였습니다. 동양 철학과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가지 못했고요. 그러다 최근 영국 대학의 국제정치경제학과 대학원에 합격해서 지금은 9월 출국을 준비 중입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알고 싶어요. ...
최근 졸업생 계정이 도용돼 피싱 메일이 대량 유포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졸업생 계정 도용으로 피싱 메일 발송 지난 4월 18일, 졸업생의 GM메일 계정이 도용돼 지스트 구성원들에게 대량의 피싱 메일이 발송됐다. 메일 제목은 ‘계정해지 요청을 받았습니다’였으며, 실제 졸업생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수신자의 경계를 약화시켰다. 일부 사용자는 메일 내 링크를...
<지스트신문>은 매일신문 박준수 대표이사를 만났다. 박준수 대표이사는 GIST Press를 통해 《비아동 첨단마을 옛 이야기》를 출판하며 GIST와 교류를 나눈 등 GIST와 연이 깊다. 이에, 박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눠 지스트신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현재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다.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대학 시절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1988년 무등일보 1기로 입사했다. 이후 1991년 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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