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신문> 독자 평가 “인지도와 전문성 늘려라”
<지스트신문>이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거쳐 2016년 4월 10일 첫 호가 발행된 이후 연간 8회 발행을 거쳐 2017년 4월 10일 이번 9호를 맞이했다. 학내 구성원들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지스트신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올해 초 진행된 ‘2017 지스트 설문조사’에서 472명의 지스트구성원들은 <지스트신문>이 개선해야 할 문제를 제시했다. 175명이...
<지스트신문>이 50호를 맞았다. 2015년 2월 10일 창간한 독립언론 <지스캐치>를 전신으로 하는 <지스트신문>은 2016년 봄 창간호를 발행하며 GIST의 공식 언론으로 자리 잡았다. 그 시작에는 어엿한 대학 언론이라는 목표만으로 도전한 이들이 있었다. 백승혁(기계, 14) 전 편집장과 창간 당시 부주간 장진호 교수를 만났다.
언론 불모지에서 공식 언론 창간까지,
백승혁 전 편집장을 만나다
백승혁 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투자심사역 한정봉 인터뷰
‘엑셀러레이터’에 대해 알고 있는가? ‘엑셀러레이터’는 새로운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사업화를 도와주고, 투자와 함께 사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회사이다.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재직 중인 한정봉(10, 전전컴졸) 동문을 만났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회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하 블루포인트)’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일하고 있는 한정봉이라고 합니다....
공학도에서 전향해 SF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인터뷰의 주인공인 이산화 작가다. 그는 GIST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GIST대학원에서 물리화학 분야 석사 학위 취득 후 SF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필명인 ‘이산화’는 사람 이름처럼 들리면서도 전공과 관련되어 선택했다고 한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아마존 몰리」, 「증명된 사실」, 「세상은 이렇게 끝난다」 등...
지난 5월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이례적으로 국민의힘 의원 100여 명과 새 정부의 국무위원도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이념을 넘어 광주의 민주 정신을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중...
다가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지스트신문>은 이번 선거에 맞춰 ▲전대신문 ▲조대신문 ▲목포대신문과 연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인과 청년, 일자리, 과학 기술 발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압도적인 성장’ 포부 드러낸 민형배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민형배 후보(이하 민 후보)가 선정됐다. 민 후보는 “본래 광주시장을 노렸다가 통합시장 후보가 돼 고민이 많았다”라면서도, ‘압도적인...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 인터뷰
“지금의 교육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적합한 내용과 방식인지에 대해 진단해 보면 상당히 안타깝고, 또 걱정스러운 현실을 느끼게 되죠.”
올해 지스트 대학에 새로 부임한 김희삼 교수는 비주류경제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주류경제학자다. 위스콘신 대에서는 주류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을 전공분야로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경제학자이면서 교육분야 연구자다. 지스트에 오기 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 다양한 경험 - 보스턴 대학 여름학기
GIST대학생 17명이 참여한 보스턴 대학(Boston University) 여름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됐다.
보스턴 대학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6주간 Summer Session 2 프로그램에 참여해 2개의 정규과목을 수강했다. 지원 자격에는 다른 3개 대학과 다르게 어학성적 제한 이외에도 3.0 이상의...
지스캐치에서 지스트신문까지
편집회의 중인 기자들. 책상 위엔 신문들로 가득하다.
2014년 9월의 어느 날, 지스트대학 A동 113호에는 13명의 학생이 모여 있었다. 어색한 공기 속에 한 사람씩 앞에 나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발표를 시작했다. “평소 신문을 많이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의미 있는 일이기도 하고, 글쓰기도 배우고 싶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1980년 5월, 열흘에 걸쳐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이 2023년 올해로써 43주년을 맞이했다. 5·18민주화운동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정치적 비극이다. 동시에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끈 주역으로서 그 향기와 그림자를 함께 드러낸다.
지난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전날인 5월 17일에는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우리는 끝까지 정의파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