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신문>, 속보체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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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신문>이 빠른 교내·외 소식 전달과 온라인 보도 활성화를 위해 속보체계를 도입한다. 속보 기사는 <지스트신문>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웹메일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줄어드는 지면 신문 독자

지면 신문의 접근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22년 9월 실시한 ‘지스트신문 인지도 조사’에서, <지스트신문>을 읽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34.8%(114명)였다. 그중 40.4%(46명)가 신문이 어디 있는지 몰랐다. 한편, 신문 읽는 것에 흥미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4.7%(51명)에 달했다. 다른 매체를 이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8.1%(32명)였다, 2021년 9월 실시한 ‘지스트신문 인지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열독률이 상승했지만 응답자 수는 줄었다. 지면 신문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지면 신문의 한계를 넘어

<지스트신문>은 빠른 교내·외 소식 보도와 독자 확보를 위해 2023년도부터 속보체계를 도입한다. 속보체계란 시의성이 중요한 소식을 속보 기사로 인터넷 등지에 게시하는 것을 말한다. 속보 기사는 <지스트신문>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istnews._.official), 웹메일 서비스로 제공된다.

속보 기사의 신속성은 기존 지면 신문의 발행 간격이 약 한 달 정도로 매우 길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다. 온라인으로 보도되는 속보 기사는 학기 중 지면 신문 발행 사이에, 그리고 지면 신문이 발행되지 않는 방학 중에도 크고 작은 교내·외 소식을 전달할 수 있다. 중요한 소식은 속보로 먼저 알리고, 추가 취재 후 지면 신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루면 빠른 정보 전달과 함께 깊이 있는 내용 제공이 가능하다.

속보체계는 <지스트신문>의 온라인 보도 활성화를 위한 주춧돌이다. 올해 속보체계의 목표는 연 10회 온라인 보도다. 차후 원내 외국인 구성원을 위한 영문 속보 기사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