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광주광역시는 GGM(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추진 중인 교통약자 스마트카를 위해 약 70억 원의 국비와 31억 9,000만 원의 민간 자산을 확보했다. 교통약자 스마트카란 AI를 활용하여 고령 운전자를 도울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율
이 밖에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서 2024년까지의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는 209,654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