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진출자 김연호 학생과 유승영 학생을 만나다 지난 3월 29일 2019 페임랩 코리아의 호남권 예선이 오룡관 101호에서 치러졌다. 3월 29일에는 권역별 예선이, 4월 12일에는 종합 예선이 열려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GIST 구성원 중에는 김연호(물리,18) 학생과 유승영(물리,16)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4월 26일부터 이틀간 마스터클래스라는 본선 진출자 교육을 통해...
<지스트신문>은 GIST 구성원들의 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2019 <지스트신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2월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됐으며 총 36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대학생 70명(19%), 대학원생 231명(63%), 교원 8명(2%), 직원 32명(8%), 연구원 28명(7%)이 응답했으며 그중 내국인 구성원은 330명, 외국인 구성원은 39명이다. 본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77%이다. 설문조사는...
GIST 대학 출신 첫 박사 탄생, 지구환경공학부 서장원 박사 지난 8월 17일, 오룡관에서 열린 ‘2018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GIST대학 출신 첫 박사가 탄생했다. 바로 지구환경공학부의 서장원 박사다. 그는 2010년 GIST대학에 1기로 입학해 석·박사통합과정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서관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서 박사는 “다들 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
<지스트신문>은 인지도 조사와 홍보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인지도 조사는 지난 9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총 290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비율은 학부생 82명(28.2%), 대학원생 125명(43.1%), 교원 21명(7.3%), 직원 32명(11.0%), 연구원 29명(10.0%)이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51%p다. 2023년 <지스트신문> 열독률 하락해 이번 조사에서 올해 <지스트신문>을 읽어봤다고...
<독자와의 만남> “지스트신문에 바란다.” 학부 대학원간 소통의 장 역할 해 달라 지스트 이슈에 집중해 기성신문과 차별화 필요 사회적 담론이 부족한 지스트에 화두를 던질 수 있어야 사회자: 백승혁 편집장 기록: 양지희(기초14) 패널: 김우철(신소재·석사1년), 조민상(물리광·석사2년) 박종훈(전전13), 유재덕(기초14)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지스트신문은 독자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지난 25일, 도서관 203호 그룹스터디룸에서 4명의 독자들을 만나 그들이 원하는 신문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스트신문, 왜...
  The government's R&D (R&D) budget has been cut significantly this year, and GIST was also affected. Through GISTIAN's voice, we learned about the reality of budget cuts such as laboratories and outbound programs.   The impact of the budget cut was also having the greatest impact on the laboratory. "Even if...
  지스캐치에서 지스트신문까지 편집회의 중인 기자들. 책상 위엔 신문들로 가득하다.   2014년 9월의 어느 날, 지스트대학 A동 113호에는 13명의 학생이 모여 있었다. 어색한 공기 속에 한 사람씩 앞에 나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발표를 시작했다. “평소 신문을 많이 읽고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의미 있는 일이기도 하고, 글쓰기도 배우고 싶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일원화의 추진 목적은 행정 효율화와 전공 교육 강화다. 현재 행정 조직에 의한 업무의 불편함을 없애고, 대학과 대학원 간의 거리감을 줄여 학부 수준의 전공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일원화에 대한 학생 의견과 학부별 의견을 조명했다. <지스트신문>은 일원화에 대한 학부생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 응답 수는 총...
<지스트신문>은 GIST 구성원의 생활과 만족도 등을 조사하기 위해 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GIST 구성원 367명이 응답했다. 대학생 85명, 대학원생 192명, 교원 18명, 연구원 35명, 직원 37명이 응답했으며 그중 내국인은 325명, 외국인은 42명이다. 본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82%다. 설문조사는 통계분류를 위한 정보, 건강·생활, 행정·소통, 처우·복지,...
책 한 권에는 수많은 사람의 노고가 담겨 있다. 무심코 넘기는 책장마다 진하게 방울진 노력이 스며있다. 누군가는 글을 쓰고, 누군가는 삽화를 그리고, 누군가는 표지를 디자인한다. 그리고 여기, 아직은 투박한 글을 다듬어 비로소 세련된 ‘책’으로 만들어내는 이가 있다. 이번 호 〈나대다〉에선 ‘사이언스북스’에서 편집자로 재직 중인 김해슬(13,전전컴졸) 동문을 만났다. 책을 좋아한 대학생, 편집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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