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송주>는 고송주 기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 사회의 이야기를 듣는 기획입니다. 현재 많은 학생이 홍콩의 민주화를 지지하고 있지만,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심도 있게 분석하기 위해, <지스트신문>은 현재까지의 상황을 정리하고, 홍콩 지지 시위에 참여한 박혜신 씨와 홍콩대 재학 중인 김준성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난 6월부터 홍콩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행정·소통 문제, 의견 제시와 수렴 ‘미흡’ 다수의 설문 응답자가 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GIST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과 2021년 모두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구성원의 의견을 물은 결과, 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충분하다고 답한 사람은 78명(31.6%), 부족하다고 답한 사람은 99명(35.6%)이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 간...
GIST는 매년 또는 매월 1계좌 5,000원 이상 기부를 독려하는 ‘나누면 더 커집니다’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과학기술인재 양성, 기초·응용 연구 수행,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삼는다. 발전기금, 왜 중요한가 발전기금은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수행의 밑거름이다. 하버드 대학교는 연간 예산 40%를 기금 투자로 마련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기금 모금이 가장 활발하다....
광주광역시 하남산단의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광주 광산구 장덕동과 하남동 인근에 있는 하남산단은 1073개 업체가 입주한 산업 단지로, GIST와는 약 5km 떨어져 있다. 하남산단 지하수 발암물질 검출 지난 7월 15일 박병구 광산구청장은 “2023년 하남산단 지하수 토양오염 용역조사 결과가 나왔음에도 대응이 미비했으며 이 사실을 알리는 데에도 소홀했다”라며 하남산단의 노동자와 인근...
GIST와 전남대학교가 의사 과학자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사 과학자 연구 생태계 개발 사업’에 선정돼 의료 AI 및 면역치료와 신약 개발을 위한 MAXIIMUM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 그 배경은 의사 과학자 양성 사업은 의대를 졸업한 의사들이 병원 내에서 학위를 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공계 연구 기관과의 연계를...
“영어 전공수업의 타당성 검증해야” 지스트대학은 인문·사회 교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학과목을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전공수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어 전공수업을 통해 글로벌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한 교육방침이다. 하지만 교육수요자인 지스트 대학생 사이에서는 영어 전공수업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과 세계화 준비 vs 정확한 전공지식 습득  학생들 42% 영어수업 찬성, 24% 반대 김여진(기초,16) 학생은 “지스트대학은 이공계를...
그동안 많은 작가들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이하 5.18)을 소재로 소설을 써왔다. 당시 정부의 검열을 피해 황석영 작가가 ‘대리인’으로서 출판한 시민들의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시민들의 증언을 꼼꼼히 모아 5월 광주를 재현한 임철우 작가의 <봄날> 등이 그것이다. 이처럼 기존의 소설들은 5.18을 ‘기록’과 ‘재현’으로 다뤄 왔다. 기존 작가들의 이러한 전달방식에는 5.18에 대한...
GIST 대학 출신 첫 박사 탄생, 지구환경공학부 서장원 박사 지난 8월 17일, 오룡관에서 열린 ‘2018 하반기 학위수여식’에서 GIST대학 출신 첫 박사가 탄생했다. 바로 지구환경공학부의 서장원 박사다. 그는 2010년 GIST대학에 1기로 입학해 석·박사통합과정을 마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서관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인터뷰 내내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서 박사는 “다들 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
국내 게임 산업계에서 확률형 게임 아이템(이하 확률형 아이템) 관련 규제가 주요한 논쟁거리다. 확률형 아이템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게임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여러 의원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잇달아 발의하는 등 정치권에서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보인다. 이에 <지스트신문>에서 확률형 아이템 관련 논란을 다뤘다. 확률형 아이템과 자율규제의...
지난 7월 1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 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GIST 기초교육학부 김희삼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저출생에 의한 인구 위기의 원인 탐구 및 그 해결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스트신문>에서는 김희삼 교수를 만나 극저출생∙초고령화 문제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물었다....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