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제 시행에 대해 학교와 학생간의 논의 이어질 듯
지스트대학의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한 해외대학을 대상으로 다원화되어 운영될 전망이다. 고도경 학장은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대학과의 교류협정을 발판으로 단체 유학 프로그램을 확장할 뜻을 밝혔다.
고도경 학장은 “버클리 한곳에 150명 가량의 학생이 단체로 유학하는 것이 과연 이 정책의 목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다양한 나라의...
지난 11월 GIST를 포함해 R&D 예산삭감 대응을 위한 대학생 공동행동과 조승래 국회의원이 5대 요구안을 발표했지만, 정부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2024년 R&D 예산은 26조5000억원으로 작년(31조1000억원)보다 14.8% 감소했다. 정부는 2025년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연구 현장은 이미 혼돈에 빠진 지 오래다.
한 목소리 낸 이공계 대학생
지난 11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R&D 예산삭감 대응을 위한...
교수 1인당 논문 피인용 지수 세계 4위에도 불구, GIST는 QS, 중앙일보 등의 대학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GIST 대외협력처는 저평가된 대학지표에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GIST가 집중하는 대학평가
다양한 교육 기관, 교육 평가 기관, 언론사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지표를 제작해 매년 대학평가를 발표한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대학평가 중 가장 신뢰받는 평가이며,...
<지스트 사람들> ⓷ 11학번 정유희 학우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뭐하지...?” 많은 학우들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냥 대학원 가서 석박사 하면 되겠지...” 정형화된 진로방향에 휩쓸려가는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그렇지만 진로에 관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번 <지스트 사람들>은 졸업생들이 선택한 다양한 진로들에 대해 알아보고, 학우 여러분들의...
지스트신문은 GIST 구성원들의 행정, 소통, 처우 문제에 대한 개선 정도와 의견을 묻기 위해 ‘2020 지스트신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됐으며 총 46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비율은 대학생 74명(15.8%), 대학원생 284명(60.5%), 교원 25명(5.3%), 직원 52명(11.2%), 연구원 34명(7.2%)였다. 본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2%다.
설문조사 결과 소통...
GIST, 연간 전력 소비량 45GWh 돌파
AI 연구가 확산하며 GIST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2024년 신성범 국회의원이 제공한 한국전력공사 자료에 의하면, GIST는 전국 대학 중 전력 소비량 22위를 기록했다. GIST 시설관리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GIST 총 전력 사용량은 약 45GWh로, 일반 가구 약 1만 세대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AI...
광주광역시가 지난 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현금 대체 수단으로는 계좌이체,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판매, 모바일 카드 발급 등의 제도가 마련됐다. 시행 이후 큰 혼란은 없었으나 여전히 디지털 약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2일 첨단92번, 첨단94번, 지원52-1번, 충효 188번 등 비교적 이용률이 적은 간선버스의 현금함이...
<지스트신문>은 원내 식당 4개에 대한 GIST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원내 식당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총 44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본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14%p다.
‘2022 원내 식당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자주 이용하는 원내 식당의 만족도는 제1 학생회관(이하 1학), 제2 학생회관(이하 2학) 1층 식당의...
올해로 문승현 총장은 취임 2년차를 맞는다. 이에 <지스트신문>은 지난 4월 7일 문승현 총장을 만나 지난 1년의 성과와 학교 경영자로서 학교운영방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봤다. 또한,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물었다.
Q. 발행인으로서 지스트신문에 기대하는 바와, 지스트신문이 지향해야할 가치에 대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창간을 축하하며, 학내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는...
대학원은 연구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과정이다. 학부생에게는 설렘과 함께 걱정으로 다가오는 순간이기도 하다. <지스트신문>은 현재 GIST 대학원에 재학 중인 조민상(물리·광과학과, 박사과정) 동문을 만나 대학원 과정을 해쳐 온 이야기를 들었다.
고체 같은 플라스마 연구하는 물리학자
조민상 동문은 GIST 물리·광과학과(물리전공)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지금은 같은 과 박사과정에 17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조민상 동문은 대학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