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에서 채용 업무 중 과실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채용 과정에서 취업보호대상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채용 업무 담당자는 징계위원회를 통해 ‘견책’ 처분을 받았다. 지난 1월 29일, 정부가 공개한 ‘채용 업무와 관련된 징계요구 건이 있는 공공기관’ 명단에 GIST의 이름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 본부’를 설치해...
이흥노 연구원장 “서로 도우며 더 나은 삶으로 발전하자”  지난달 30일 지스트에서 매경-GIST 포럼이 개최됐다. 이 포럼은 ‘새로운 도전, 인간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낙연 전남도지사, 장대환 매경 미디어그룹 회장 등이 참여했고, 김창경 한양대 교수,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 등이 강연했다. 4차 산업혁명이란 컴퓨터를...
광주과학기술원 노동조합(이하 광주과기원 노조)은 지난 4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하 공공연구노조) 집행부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공공연구노조 집행부가 해고자 생계비 지원을 중단 및 삭감하는 등의 반(反)조직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광주과기원 노조는 부당 노동행위를 고발하고 낙하산인사 철회 성명을 발표하는 등 조합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을 대변해왔다. 최근 노조의 활동으로는 ‘차기 GIST 총장에게 직원들이 바라는...
2015학년도 지스트 입학식 열려 사진 = 문승현 총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오룡관에서 ‘2015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올해 대학은 6기 신입생을, 대학원은 22기 신입생을 맞이하였다. 신입생은 학사 200명, 석사 167명, 박사 65명, 석·박사 통합과정 45명으로 총 477명이다. 올해 우리 대학 신입생들의 출신지역은 영남권 32.5%, 수도권 27%, 호남권 22%,...
지난 11월, 대학 기숙사 입구에 세워진 자전거를 의도적으로 넘어뜨리거나 화단에 던지는 사건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 불법 주차한 자전거를 대상으로 보복 행위가 발생한 것이다. 이에 하우스는 사건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지난 25일 CCTV를 조회하고 용의자 신원을 확정해 원내 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사건은 학교 측이나 학생 자치회를 통한 공식적인 방법이 아닌,...
관련 심의 통과 후 대면 수업·시험 지난 4월 14일(화) 교학처가 공지한 ‘온라인 수업 수강 및 시험에 대한 안내’에서 언급한 2020년도 1학기 비대면 원칙이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지만, 학사일정 및 GIST 방역 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GIST 코로나19 비상대책실무위원회(이하 비대위)의 결정에 따르면, 대학의 모든 수업은 원칙상...
지난 7월 26일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차 전원회의가 개최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연구·개발(R&D) 예산 배분·정책 심의 및 자문 기능까지 하는 과학기술정책 최상위 자문 심의기구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국가기술혁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국가 R&D 혁신방안 ▲과학기술 분야 대학 연구 인력의 권익 강화 및 연구여건 개선방안이 다뤄졌다. 연구 효율과 지속성 고려한 R&D 혁신 첫째로...
삽화=김하연 기자
지난 12월 10일 2020년도 1학기 전공선언이 완료됐다. 선언 결과 전전컴을 선택한 비율이 29.7%(58명)로 가장 높지만 지환공은 2.1%(4명)로 가장 적었다. 특정 전공으로 인원이 편중돼 원활한 교육이 힘들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전공 미선언자 비율은 작년보다 12.1%p 증가해 19%(37명)가 됐다. 최근 2년간 7개 전공 중 전전컴을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작년(29.1%)에...
공부하는 학우와 휴식하는 학우 간의 공존이 필요해 기숙사 내 휴게실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휴게실을 찾은 학우들이 적지 않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지난 3월 15일, 하우스 측은 페이스북과 지스토리의 공지 글을 통해 “휴게실을 찾은 학우들의 불편...
2022년도 기준 등록장애인은 약 260만으로 전체 인구 대비 20명 중에 1명 꼴이다. 하지만 많은 비장애인의 일상, 특히 대학교에서 장애 학생은 보이질 않는다. 우리 사회가 장애 학생의 일상 속 권리를 보장하지 못함을 드러내는 증거다. 이에 GIST를 포함한 대학의 장애 학생 지원 현황을 취재해봤다.   왜 장애 학생은 뉴스나 책에서만 보이는가? 신체나 정신적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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