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전화 2119(내선 번호 062-715-2119)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 응급전화 2119란 화재, 화학약품 누출, 도난 등 캠퍼스 내에서 긴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 학생들이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할 경우 대처를 돕는 캠퍼스 안전 시스템의 일종이다. 연구안전센터는 현재 실험실 내 안전사고의 빠른 대처를 위해 학교 내의 모든 실험실에 응급전화 연락망을 필수적으로 부착하도록...
유튜브 채널 GISTV 대표 백태승 씨 인터뷰
지난 9월 9일 GISTV가 출범했다. GISTV는 GIST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는 유튜브 채널이다. GISTV의 방향성과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해 듣기 위해 GISTV의 스튜디오를 찾아 GISTV의 백태승(기계,15)대표를 만났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ISTV의 대표를 맡은 백태승입니다. GIST대학 학부 출신이고, 지금은 기계공학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학부생 때부터...
지스트신문은 대학평의원회에 관련된 GIST 구성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대학평의원회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GIST 구성원 총 439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응답자는 대학생 94명, 대학원생 265명, 연구원 31명, 교원 24명, 직원 25명이다. 설문조사는 99%의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는 ±5.59%이다.
‘대학평의원회 관련 설문조사’ 결과 GIST 운영에...
연구자 친화적 서비스와 실험 윤리 강조
지난 5월 17일 실험동물자원센터의 개소식이 열렸다. 실험동물자원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의 가이드라인을 충족시키는 시설로, GIST에서 이루어지는 생명과학 연구에 필요한 실험동물 자원을 안정적으로 사육,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생명과학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2년에 처음 설립된 동물실험실이 2017년 3월 신축되어 최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실험동물시설로 개편됐다.
실험동물자원센터는 실험동물의 복지와 연구자의 안전을...
“GIST는 1995년 개원부터 융합 연구와 전면 영어 강의를 중점적으로 내세웠다. 이런 혁신적인 시도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기록은 잘 만들어왔는데, 지난 몇 년간 정체되는 느낌을 받는다.”
지난 4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선임된 김인수 연구부총장(지구환경공학부)은 <지스트신문> 인터뷰에서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GIST 발전 전략’을 이야기했다. 김 부총장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저널에 단지 투고하기만...
“정직과 신뢰로 건강한 식당 제공하겠다”
제1학생회관 1층 식당(이하 1학 식당)의 운영 업체가 교체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한빛케터링의 임시 운영이 끝나고 정진홈푸드가 지난 5월 7일부터 1학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1학 식당의 기존 운영 업체였던 엘에프에스는 지정된 계약 일수를 채우지 못하고 올해 2월 영업 포기를 선언했다. 이후 학교 측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학 식당의...
11월 2일부터 도서 대출에 제한을 받던 창업휴학생들의 도서 대출이 가능해졌다. 이번 변화는 창업휴학생들이 학술정보팀과 문승현 총장에게 건의함으로써 이뤄졌다. 그러나 연구인턴 휴학생을 비롯한 나머지 휴학생들은 여전히 도서 대출이 불가능하다.
GIST에서 휴학생은 여러 분야에서 제한을 받는데, 그중 하나는 도서관 이용 제한이다. 이전까지 GIST는 휴학생들의 도서 대출을 전면 금지해왔다. 이에 대해 창업휴학 중인...
광주광역시(이하 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월 3일부터 2단계로 격상했다. 공공기관인 GIST는 광주시가 11월 24일 1.5단계로 격상했을 때부터 2단계를 적용했다. GIST를 비롯한 많은 대학이 강의 일부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강의, 시험 비대면 장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강인원 50명 이상의 강의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GIST는 2학기부터 심의를 거쳐 일부 과목에 대해 대면 강의를...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경 GIST 대학 B동의 한 연구실에서 실험에 사용한 황산이 발열반응을 일으켜 건물 내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다. 연구자들의 신속한 발견과 대응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차와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했지만, 이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치가 취해진 상태였다.
사건 발생 원인은 중화처리 되지 않은 황산을 폐기하는 과정에 있었다. 황산의...
지스트대학 기숙사 B동 1층 다목적실이 비어있다. 15년도와 16년도 전학대회와 운영위는 이곳에서 소집되어 왔다. 사진=전준렬 기자
2017년도 지스트대학은 총학생회와 총학생회 권한대행의 공백상태가 한 달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특히 학생회 업무 및 학내 자치단체의 사업보고와 중요 정책에 대한 의결기구인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와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도 열리지 않고 있다. 지스트대학 학생회칙(이하 학생회칙)에 따르면 매 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