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지스트-디지스트 연합 봉사단인 ‘달빛 봉사단’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20가구에 연탄 150장씩 총 3,000장을 전했다. 그 현장에 <지스트 신문>이 함께했다. 남쪽에 지리산 국립공원이 자리 잡고 있는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 북쪽에는 36개의 마을로 구성된 안의면이 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안의면...
지난 10월 13일, 총학생회장단이 당선됨에 따라 제 8대 총학생회가 출범했다. 총학생회장단은 앞서 국장, 차장 선발을 마친 후 8대 학생회 국원들을 11월 16일 모두 선출했다. 제 8대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의 이름은 ‘결’로 결정됐다. 안상혁 학생회장은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저와 부학생회장이 강조했던 소통의 의미를 넣기 위해 많은 단어들을 물색했고, 그 결과 ‘학생들과...
지구환경공학부 김준하 교수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이하 정책기획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한환경공학회 부회장이자 GIST 국제환경연구소 소장이기도 한 김준하 교수가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기획하고 자문하게 됐다. 김준하 교수는 정책기획위 국민성장 분과 위원으로서 과학기술 국정과제 조정, 정책 기획과 자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책기획위는 2017년 12월에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돼 100대 국정과제를 정책화하는 대통령 자문기관이다. 정부의 주요...
지난 11월 24일 오룡관에서 2017년 무한도전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그 동안의 성취를 발표하는 성과 발표회가 열렸다. 2017년 무한도전 프로젝트에는 24팀, 총 116명의 학생들이 활동에 참가하였으며 ‘창의적 작품제작 활동’, ‘3C1P 역량 강화 그룹 활동’, ‘영상 촬영제작 및 방송 활동’의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2017년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2016년에 비해 늘어난 참가팀...
GIST대학 입시에서 2019학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많은 수시 이월인원이 발생했다. 이에 작년과 올해 정시 경쟁률은 이전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전례 없는 현상에 구성원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 원의 대외 평가가 악화된 것은 아니냐는 내부 여론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대학입학팀은 수시 이월인원 증가 현상의 원인을 제시하며 걱정할...
The GIST Board held a meeting on July 4 to finally elect Dr. Gi-Cheol Lim as the ninth president. The new president, Lim began his term of office on July 7 after being approved by the Minister of Science and ICT. The term of office is four years. He received a...
지난여름, 처음으로 코펜하겐 대학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시행돼 학부 2학년생 다섯 명이 참가했다. 첫 해외대학 여름학기 학생 파견이 이뤄진 2010년 이래, UC버클리 이외의 대학으로 참가기회가 확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UCPH 국제 여름 프로그램(UCPH International Summer Program)에 참여하여 2~4주간의 집중 과정(Intensive course)을 수강하게 된다. 세부 일정은 수강...
지난 8일, GIST 생명과학동 앞 잔디밭에서 축제 ‘루미에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후 2시에 학부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비주점 부스와 초청 공연 이후 주점 부스로 이어지며 다음 날 새벽 2시가 넘어서까지 뜨거운 열기를 유지했다. 학부 공연은 동아리 공연과 개인 신청자들의 공연으로 이뤄졌다. 공연 중간 중간 성대모사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다음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부터 ‘전공 및 트랙 대표’와 ‘기초교육학부대표’가 새롭게 등장하게 된다. 지난 3월 18일에 열린 임시전학대회에서 이 3년 만에 개정된 까닭이다. 총학생회장 박수현(13, 화학)학우는 지난 전학대회에서 ‘전공 및 트랙 대표자협의회 발족’과 ‘기초교육학부대표자협의회 발족’안건을 상정하였다. 이 두 안건은 재적 대의원 10명의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이공계 병역특례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히자 우리 대학 총학생회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오늘(화) 오후 10시 대학기숙사 B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지스트대학 총학생회 집행부 ‘해랑’의 <전문연구요원 폐지 관련 이공계 학생대표 입장표명> 참가 승인요청 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지스트대학 총학생회 ‘해랑’은 ‘전국 이공계 학생 전문연구요원 특별대책위원회’로서 오는 19일(목)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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