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GIST 캠퍼스 내 유기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두 마리가 발견됐다. 일부 학생들은 해당 유기견들을 구조해 대학기숙사 근처에서 임시 보호를 진행했으나 이에 관해 학생들 간 의견충돌이 발생했다. 지난 4월 30일, 페이스북 페이지 ‘지스트 대학생’에 한 제보가 올라왔다. 대학기숙사 A동 옆 야구장 쪽에 유기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두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것이었다. 제보자는...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경 GIST 대학 B동의 한 연구실에서 실험에 사용한 황산이 발열반응을 일으켜 건물 내 모든 사람들이 대피했다. 연구자들의 신속한 발견과 대응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차와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했지만, 이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치가 취해진 상태였다. 사건 발생 원인은 중화처리 되지 않은 황산을 폐기하는 과정에 있었다. 황산의...
왼손잡이 학생들이 오룡관 303호에서 치러지는 시험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는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 설계된 해당 교실의 간이 책상 때문이다. 간이 책상에서 시험을 칠 경우 왼손잡이는 불편한 자세로 시험을 봐야 한다. 이러한 점에 대해 왼손잡이들은 불만을 표했다.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교실 중 팔걸이에서 나오는 간이 책상이 설치된 교실은 오룡관 303호가 유일하다. 작년 2학기부터...
광주과학기술원 노동조합(이하 광주과기원 노조)은 지난 4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하 공공연구노조) 집행부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공공연구노조 집행부가 해고자 생계비 지원을 중단 및 삭감하는 등의 반(反)조직 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광주과기원 노조는 부당 노동행위를 고발하고 낙하산인사 철회 성명을 발표하는 등 조합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을 대변해왔다. 최근 노조의 활동으로는 ‘차기 GIST 총장에게 직원들이 바라는...
경영진과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인권 존중 약속해 지난 4월 19일 GIST 오룡관에서 인권센터가 주관으로 ‘GIST 인권경영 선언식’이 개최됐다. 선언식에는 GIST 경영진을 포함한 GIST 구성원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기선 총장을 비롯한 GIST 각 구성원 대표 8인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구성원들은 교내외 인권 보호 및 존중을 다짐하고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인권경영...
“현장에 있는 교수들의 목소리 전하는 기구 될 것” 5월 2일 오룡관에서 과학기술원 교수연합회 출범식이 열렸다. 과학기술원 교수연합회(이하 교수연합회)에는 3개의 과학기술원(GIST, DGIST, UNIST) 교수들이 참여한다. 교수연합회는 현장 과학기술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기구를 자처하고 있다. 출범식에는 GIST 김기선 총장, 민주평화당 김경진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최갑수 교수와 교수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위 행사에서는 연합회 역할에 대한 발제,...
“정직과 신뢰로 건강한 식당 제공하겠다” 제1학생회관 1층 식당(이하 1학 식당)의 운영 업체가 교체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한빛케터링의 임시 운영이 끝나고 정진홈푸드가 지난 5월 7일부터 1학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1학 식당의 기존 운영 업체였던 엘에프에스는 지정된 계약 일수를 채우지 못하고 올해 2월 영업 포기를 선언했다. 이후 학교 측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학 식당의...
국제화 및 융합 교육, 지역 균형 발전 되새겨야 GIST는 올해 새로운 총장을 맞이했다. <지스트신문>은 김기선 신임 총장을 만나 지금까지 GIST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물었다. 김 신임 총장은 GIST의 설립 철학인 ‘국제화 교육, 융합 교육,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우리 원의 현황에 대한 견해와 발전 계획에 대해...
GIST 제8대 총장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김기선 교수가 선임됐다. GIST 이사회는 3월 5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제8대 총장에 김기선 교수를 최종 선임했으며, 김 신임 총장의 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이 나는 날로부터 4년이다. 김기선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총장은...
지난 2월 15일 오후 2시에 GIST 오룡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학위수여식에는 임수경 GIST 이사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경환 국회의원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 등을 포함해 총 700여명이 참석했다. 학위가 수여된 총 인원은 305명으로, 박사학위가 48명, 석사학위는 154명, 학사학위는 103명이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축사에서 “GIST가 지난 25년간 성장통을 겪고 향후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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