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의 정식동아리가 GIST대학 제7대 동아리연합회의 제3, 4회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를 통해 가등록동아리로 강등됐다. 공연, 문화, 학술, 체육, 종교,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9개 동아리(지대로, Gisri, Cinergy, Wing, APEX, Space Bar, 온새미로, 빛으로, 어깨동무)가 가등록동아리(이하 가동아리)가 됐다. 이 중에는 상영회, 전시회, 공연 등 정기적으로 뚜렷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들도 포함되어 있다. 한다빈(화학,16)...
GIST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석·박사통합과정 포함)의 전문연구요원 편입이 제한된다. 심사를 통해 일부 학생만 전문연구요원(이하 전문연)으로 편입될 예정이며 구체적 심사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9일, GIST대학의 학내공지에 ‘GIST대학원의 전문연구요원 편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진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병무청에서 GIST에 배정한 전문연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다. 기존에는 박사 전문연을 원하는 모든 학생이 전문연 편입이 가능했다. 국방부로부터 해당인원만큼 배정받을...
GIST대학의 교내 계절학기의 수가 적어 재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스트신문>은 교내 계절학기에 관한 GIST대학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GIST대학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대학이 제공하고 있는 계절학기 프로그램에 만족하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94.3%에 달했다. 정규학기 수강신청 부담 줄여야 다양한 전공 선택...
2017학년도 대학원 학부대표자회(이하 대학원대표자회)는 학생연구원 근로자계약 관련 면담, 원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다. 대학원대표자회는 학생자치단체로서 GIST 대학원생의 의견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대학원 9개 학부의 대표 및 부대표가 참여하여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황형용(전기,박사과정) 학생과 오왕석(신소재,석박통합) 학생이 각각 2017학년도 대표와 부대표를 맡았다. 학생연구원 근로자 계약 “실질적 혜택 가능할지 의문” 대학원대표자회는 지난 8월 대학기획처장과의 면담...
원내 주거시설 사용료가 오는 5~6월 중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가장 최근에 제시된 인상안인 제4안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주거시설 사용료가 점진적으로 인상된다. 2017년 대비 인상률은 최소 46%에서 최대 131%로, 인상률 및 인상액은 주거시설에 따라 다르다. 해당 안은 향후 하우스운영위원회/생활관운영위원회, 복지위원회 등 원내 공식 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총장 결재를 받아...
GIST에서 채용 업무 중 과실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채용 과정에서 취업보호대상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채용 업무 담당자는 징계위원회를 통해 ‘견책’ 처분을 받았다. 지난 1월 29일, 정부가 공개한 ‘채용 업무와 관련된 징계요구 건이 있는 공공기관’ 명단에 GIST의 이름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 본부’를 설치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대학 기숙사 내 조리실이 설치된 지 3개월이 지났다. 취사 가능 공간이 생겼다는 점에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는 한편, 다수가 이용하기 어렵고 조리 환경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등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리실 설치되어 좋지만 아쉬움 남아” 요리동아리 ‘이쑤시개’ 장 김민석(기초,17) 학생은 “조리실이 생기기 전에는 기숙사에서 전열 취사도구가 사용 불가하여...
응급전화 2119(내선 번호 062-715-2119)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됐다. 응급전화 2119란 화재, 화학약품 누출, 도난 등 캠퍼스 내에서 긴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 학생들이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할 경우 대처를 돕는 캠퍼스 안전 시스템의 일종이다. 연구안전센터는 현재 실험실 내 안전사고의 빠른 대처를 위해 학교 내의 모든 실험실에 응급전화 연락망을 필수적으로 부착하도록...
올해 신입생 영어 캠프에 통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통금 관리는 미리 선정된 재학 중인 남학생 4명, 여학생 2명이 밤 11시에 각자 맡은 구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 통금 점호 출석률은 99%였다. 정당한 사유 없이 통금 점호에 출석하지 않은 학생은 일정 마지막 날인 27일 한명의 학생뿐이었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및...
3월 7일 운영위원회에서 유지 여부 논의 “주변에 RA 제도 이용사례가 없고 정확한 역할이 뭔지 몰라서 이용하지 않았다.” RA 제도를 이용했냐는 질문에 대한 김민아(기초,17) 학생의 답변이다. 지난 10월부터 실시했던 RA(Residential Assistant: 생활 조교) 제도의 시범운영이 2월에 종료됐다. 하지만 실제 RA 제도를 활용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대학생활관 운영지침에 따르면 RA 제도는 하우스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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