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건과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로 승리가 확실해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민주당의 후보 교체로 흔들리고 있다. 성별, 연령대, 정치적 성향까지 모두 다른 두 후보의 한반도 및 기후 위기에 대한 상반된 정책을 살펴봤다.
주한미군 철수? 유지?
미국 대선의 결과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커짐과 동시에 ‘주한미군 철수론’이...
지난 12일 Microsoft Windows 사용 컴퓨터를 대상으로 하는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의 대규모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켰다. 14일 원내에서도 피해방지를 위한 방안이 긴급문자로 안내됐다.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ransom과 제품을 뜻하는 ware의 합성어로, 컴퓨터에 무단 설치되어 컴퓨터 내 파일을 암호화하여 이를 인질 삼아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문제가 된 워너크라이는 MS...
국방부가 대체복무제도를 폐지할 방침임이 밝혀지자, 과학기술계는 전문연구요원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5월 16일 국방부의 대체복무제도 폐지계획안이 한 언론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1,000명 규모의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제도는 2019년 폐지된다. 산업기능요원·의무경찰·의무소방원· 공중보건의 등도 단계적으로 감축돼, 2023년이면 모든 대체복무제도가 완전 폐지된다.
대체복무제도 폐지 계획의 주된 논리는 2013년을 기준으로 약 27만 명...
이날 토론회의 2부에서 여야 후보들은 각 당의 과학기술 공약들을 발표하고 현장참여자와 SNS 참여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 "학내거버넌스 참여·노동권·인권 법제화해달라”>
새누리당의 조명희 후보는 ▲중견·벤처기업 중심의 R&D 확대 ▲탄소전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 ▲한국형 발사체를 통한 달탐사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정부가 바뀔 때마다 변화하는 과학기술 정책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광주시·정부 “노사상생을 통해 지역 일자리 늘리는 모델 될 것”
현대·기아차노조 “사회 양극화 확대시키고 소득 불평등 조장할 것”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1월 31일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은 것이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은 기업이 노동자를 낮은 임금으로 고용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 교통, 의료 등의 복지를 노동자에게 지원하는...
지난 10월 4일 오전,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회원들이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연행됐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반복 행사에 대한 면담을 요구하기 위함이었다. 지난 10월 14일 열린 법사위 국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반복적인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주요 쟁점이었다. 헌법재판연구원은 대통령이 거부권을 사용할 때는 정당한 사유와 필요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발표하기도...
지난 2월 11일부터 KT 등 7개의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가 ‘서버 네임 인디케이션(이하 SNI) 필드 차단’ 방식을 적용하면서 불법 사이트 접속이 차단됐다. 이로 인해 800여 곳의 해외에 거점을 둔 음란물 사이트, 불법 만화 사이트, 도박 사이트 등에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이전까지의 사이트 접속 차단은 크게 URL(Uniform Resource Locator) 차단과 DNS(Domain Name System)...
지난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국 작가 한강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강은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석상에서 “많은 분이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셨던 지난 일주일이 저에게는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 한강
한강은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시로 등단했고, 2005년 단편 《몽고반점》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KAIST에서 ‘대선캠프와의 과학정책 대화’ 행사가 개최됐다. 본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새로운물결 정당의 20대 대선후보 혹은 캠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과학기술인과 함께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대선후보를 초청해 과학기술 분야 비전과 정책을 문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KAIST 및 동아사이언스는 20대 대선 국면에서 과학기술...
우리 학교 총학생회가 부산대 총학생회에서 제안한 ‘민주적 총장직선제 보장, 국립대 교육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10.2 전국 국공립대학생 공동행동’(이하 10.2 공동행동)에 대해 ▲학생회 차원에서 공식적 집회참여 및 적극적 서명운동은 하지 않되 ▲학생회장 개인 차원에서 서명운동 참여가 가능함을 공지하기로 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총학생회의 추후 대응방안은 다음 운영위에서 논의ㆍ결정하게 되었다.
<긴급 운영위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