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대학평의원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9일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교육부는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해 고등교육법 중 ▲대학평의원회의 의무 설치 ▲사립학교 제도정비 ▲고등교육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가능화 등의 사안들이 수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사립대/국립대 모두에 설치가 의무화된 대학평의원회는, 교원과 학생을 포함한 학내 구성원들이 평의원으로 모여...
지난 5월 18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와 함께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해 논란이 일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고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5·18에 ‘탱크데이’, 부적절한 광고 문구로 거센 비판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에 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 텀블러’ 판매를 시작해 공식 홈페이지에 홍보 게시물을 게시했다. “5/18”이라는 날짜 위·아래로 “탱크데이(Tank Day)”라는...
  이공계 문제 논의 위해 9개 대학·대학원 총학생회 · 4개 정당이 한자리에   이번 20대 총선에서 여야 3당은 모두 비례대표 1번 후보로 과학기술인을 내세웠다. 알파고·중력파 쇼크로 과학기술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과학기술을 직접 연구하는 이공계 학생들의 삶은 조명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일(토) 카이스트에서는 ‘이공계 대학생과 함께하는...
  11월 1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광주 10만 시국 촛불대회’, 광주 5·18광장에 시 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사진=전준렬 기자     11월 12일 오후 9시, 서울 광화문에 주최 추산 약 100만 명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사진= 심규대 기자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100만 명의 시민(주최 측 추산)이...
GIST에서 채용 업무 중 과실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채용 과정에서 취업보호대상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채용 업무 담당자는 징계위원회를 통해 ‘견책’ 처분을 받았다. 지난 1월 29일, 정부가 공개한 ‘채용 업무와 관련된 징계요구 건이 있는 공공기관’ 명단에 GIST의 이름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대책 본부’를 설치해...
남북 관계는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국제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외교적 이슈다. 역사적 배경과 최근 동향을 통해 남북 관계 변화와 도전 과제를 살펴봤다.   남북 관계의 시작과 군사적 대치 남북 관계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극단적인 대립 구도에 들어섰다. 1953년 정전 협정 이후 남북은 군사적 긴장 속에서 대립했고, 남북 간 대화는 오랜 기간 어려움을...
아열대 기후에 접어든 광주-전남 기후 최근 들어 소나기를 피해 뛰어간 경험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올여름 광주에서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 짧은 시간 강한 소나기(국지성 호우)가 내렸다 그치는 현상이 유독 잦았다. 폭염에 주기적으로 내리는 강한 소나기는 열대 기후에서 보이는 ‘스콜’ 현상을 연상케 한다.   뜨거웠던 광프리카의 여름 올여름은 광주·전남 여름철 평균 기온과 열대야...
지난 2월 17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서 반도체 특별법 통과가 불발됐다.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의 포함 여부로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오갔지만,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반도체 특별법이란 ‘반도체 특별법(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은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국내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확보에 의의를 둔다. 법안의 주요...

전세 사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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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IST와 KAIST 주변에서 학생 대상 전세 사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스트신문>에서는 전세 사기가 무엇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유형별로 알아보았다. 전세란 무엇인가? 전세 제도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주택임대차 제도로, 집값 일부를 집주인에게 보증금으로 맡기고 집을 빌려 거주한 뒤 계약기간이 끝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전세는 월세와 다르게 다달이 나가는...
“학교 당국의 기자 편집권 침해에 백지발행” 전 총장 재판 기사에 <청대신문> 학교 측으로부터 수거되기도 “정상적인 발행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대학신문>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학교로부터 직접적인 지원 없이 예산의 상당분을 외부광고와 교내광고 형태로 운영하여 학보사들의 ‘운영 모범사례’로 불리던 서울대학교 학보사 <대학신문>이 백지발행됐다. <대학신문>은 2004년 11월 제호, 광고면 등 반면이 백지인 ‘백지제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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