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정부는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는 위기 징후가 극에 달해 국가 위기 발생이 확실시되는 단계다.
2026년 폭염, 그 기록
2026년 폭염은 6월 17일 대구, 경북 내륙 지역 등에 처음으로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후 8월 말까지 높은 강도로 유지됐다. GIST 환경에너지공학과 윤진호 교수(이하 윤 교수)는 올해...
정부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시작했다.
정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은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및 국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 13조 9천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쿠폰 발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의 1차 발급과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난 1월 23일 GIST 신입생 입소를 위해 재학생이 거주 중이었던 I동 4층, S·T동 5층을 비워달라는 학생팀 하우스 담당자 측 요청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공지에 학생들은 당혹감을 표했다. <지스트신문>이 공지 배경과 후속 조치에 대해 물어본다.
신입생 입소, 재학생은 이동…
2025년도 신입생이 하우스에 입소했다. 1월 23일경 학생팀은 학사공지를 통해 여학생 호실 부족을 이유로 일부...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뭐하지...?” 많은 학우들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냥 대학원 가서 석박사 하면 되겠지...” 정형화된 진로방향에 휩쓸려가는 느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그렇지만 진로에 관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번 <지스트 사람들>은 졸업생들이 선택한 다양한 진로들에 대해 알아보고, 학우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까지 지스트대학은 학생들의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일정 영어성적을 충족하기만 하면 UC 버클리의 여름학기 등록비, 수업료, 숙식비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타 대학에 개인자격으로 계절학기 등록허가를 받는 것보다 훨씬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스트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이번 버클리 여름학기의 인솔교수로 참여한 기초교육학부 최정옥 교수는 “지스트대학처럼 무조건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단통법이 정식으로 폐지됐다. 단말기 거래 시 보조금을 제한하던 이 법률이 폐지됨에 따라 소비자 혜택도 늘어났지만,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도 생겼다.
단통법 제정과 폐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줄여서 단말기유통법 혹은 단통법은 2014년 조해진 의원의 발의로 제정됐다. 당시 거대 이동 통신 기업들인 일명 통신 3사는...
대학언론 위기 원인 파악, 새로운 돌파구 고안해야
지난해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하 정 의원)이 대표로 대학언론법을 재발의했다. 호외 출간에 불이익을 받았던 <카이스트신문>, 3월 28일자로 교지편집비 제공이 중단된 동덕여자대학교 자치 언론 등 대학언론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대학언론법 재발의 배경이 된 대학언론 위기를 살펴봤다.
발행 중단, 기사 검열, 지원비 삭감··· 이어진 대학언론 탄압
대학언론인...
지난여름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급증했다. 대학동, 대학생활관, 학생회관 등 여러 건물에서 공통적으로 천장이 젖으며 무너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구성원들은 이 현상에 대해 불안을 호소하며 안정성과 피해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대응 방식에 대해 <지스트신문>이 시설 운영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너지는 천장에 심화되는 불안
여름 동안 광주는 기록적인...
GIST대학 총학생회가 사라진 지 한 학기가 됐다. 지난 총학생회 선거에 아무도 후보로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교와 학생 사이에서 많은 일을 했던 총학생회는 크고 작은 일로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했다. 예전이라면 많은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곧 다시 생기겠지 하며 이 문제를 무심코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총학생회의 존립에 대한...
-고도경 학장 “장기적으로 선발제 도입”
지스트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스트 대학생들이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여름학기를 수강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부분적 수정, 또는 전면적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도경 지스트대학장은 9월 5일 <지스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 신입생 수가 100명이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두 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환경이 변하면 기존 제도에 대해 재검토를...























